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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제안서

입점제안서 내부 검토? 제작 맡기기 전에 직접 해 보세요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입점제안서 내부 검토로
고민이 많은 상황일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 먼저 보여 줄지,
서로 다른 의견은 어떻게 할지,
아니면 제작자에게 그대로 넘길지 등
아직 감이 안 잡히신 상황일
것 같은데요.

오늘은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대표님들을 위해 내부 검토를
스스로 정리하는 방법을
아주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부담 없이 읽으실 수 있고,
끝까지 읽으시면 막막했던 검토의
방향이 잡히실 거라 생각합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사실 이 내용은 제작을 맡기신 뒤에야
정리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일인데요.

그러나 미리 정리해 두면
수정이 줄어들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입점제안서 내부 검토? 제작 맡기기 전에 직접 해 보세요

입점제안서 내부 검토,
스스로 정리하는
방법 두 가지

1. 역할 나누기

입점제안서 내부 검토? 제작 맡기기 전에 직접 해 보세요

역할 나누기란, 쉽게 말해
누가 무엇을 확인할지
미리 정해 두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당장 따라 하실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한 가지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바로 확인할 항목마다 담당자 이름을
한 줄씩 적어 두는 것입니다.

제품 정보, 공급가, 납기,
문장과 배치 항목 중
담당자 이름이 비어 있다면,
맡기기 전에 담당자부터 정하세요.
그래야 의견이 왔을 때
누구에게 물을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예시)
제품 정보: 제품 담당자
공급가·납기: 영업 담당자
문장과 배치: 디자인 담당자

꼭 사람을 따로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맡더라도
무엇을 확인했는지만
구분해 두시면 됩니다.

2. 의견 나누기

입점제안서 내부 검토? 제작 맡기기 전에 직접 해 보세요

역할 나누기만으로도 검토가
한결 편해질 수 있지만, 한 가지를
더 해 두시면 같은 수정이
다시 돌아오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바로 '의견 나누기'인데요.

의견 나누기란, 쉽게 말해
받은 의견이 '확정'인지
'제안'인지 표시해 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수량 이야기라도
아래처럼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입점제안서 내부 검토? 제작 맡기기 전에 직접 해 보세요

(예시)
'수량을 좀 더 강조하면 좋겠어요.'
→ 제안
'영업 담당자가 정한 이 파일대로
수량을 고쳐 주세요.' → 확정

의견을 받는 제작자는
무엇을 바꿔도 되는지 확실해질
때까지 반영을 망설일 수 있습니다.

특히 가격이나 납기처럼
거래 조건에 닿는 의견이라면 더더욱
'이 값이 최종인지',
'누가 정한 건지'를
다시 묻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의견마다
'확정'인지 '제안'인지 구분하고,
확정된 의견에는 근거 파일까지
함께 적어 둔다면?

다시 묻는 일이 줄어들고,
수정도 한 번에 끝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의견마다 누가 최종 확정할지
앞에서 정한 역할표에서 찾아보세요.
'확정'인데 근거 파일이나
확정한 사람이 비어 있다면,
넘기기 전에 다시 보셔야 합니다.

입점제안서 내부 검토? 제작 맡기기 전에 직접 해 보세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으셨다면 내부 검토에 대한
막막함이 어느 정도 풀리셨을 것
같습니다.

혹시 글을 읽으시면서
'그냥 전부 맡기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드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역할표를 쓰고 확정·제안을 표시한 뒤
목차와 원고까지 준비됐다면
디자인만 맡기셔도 됩니다.
무엇이 확정인지부터 막힌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문의를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전화나 미팅 없이
메시지로 편하게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에디북스는 함께 입점을 준비할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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