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품은 정말 좋은데 왜 입점이 안
될까요?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어디에 먼저 제안서를 보내야 할까요?
직원이 직접 만들어야 할까?
아니면 제작 업체에 맡기는 게 좋을까?
입점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들 한 번쯤
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입점제안서는 새 판매처를 여는 데
쓰이는 자료입니다.
하지만 MD(상품 담당자)가 끝까지 읽는
제안서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저희 에디북스는 지금까지 소개서·제안서를
누적 700건 만들어 왔는데,
작업을 하다 보면
디자인은 예쁜데 MD가 궁금한 내용이
빠져 있어 다시 손봐야 하는 제안서를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ㅜㅜ

이런 상황을 보면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제안서 제작을 맡겨서 실제로 입점 검토까지
가려면 제대로 된 곳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업체를
골라야 할지 모르면
비용을 쓰고도 다시 만들게 될 수 있죠.
이 글에서는 MD가 끝까지 읽는
제안서를 만드는 업체를 고르는
기준 2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을 3분만 자세히 읽어보신다면,
제작 업체를 고르는 기준을 갖게 되실
것입니다.

먼저, 업체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안서에 어떤 사진을 넣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은 먼저 사진을 네 칸으로
나눠 고르는 방법을
정리한 글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에디북스가 정리한 사진 고르는
방법으로, 이를 활용해 우리 제안서에
어떤 사진이 빠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기억해 주세요.
제안서가 잘 되고 못 되고는 '디자인'에
달린 게 아닙니다.
중요한 건 '어느 판매처의 MD'에게,
'어떤 내용'을 먼저 보여줄 것인지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표님의 제품과 판매처를
꼼꼼히 살펴보는 일이 꼭 필요하죠.
업체를 고를 때는,
디자인만 해 주는 곳과 목차와 문장부터
함께
정리해 주는 곳 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넣을 내용과 순서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디자인만 해 주는 곳에 맡겨도 됩니다.
판매처마다 무엇을 먼저 보여줄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목차부터 함께 짜 주는 곳을 고르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대표님만큼 제품을
'이해'하려는 업체인지 살펴보세요
실력 있는 업체를 고르려면 '우리
제품을 얼마나
이해하려고 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견적보다 먼저 우리 제품과
보낼 판매처를 물어본다면 맡겨 볼
만합니다.
가격과 일정만 말한다면 다시 보세요.
'돈을 냈으니 알아서
잘 만들어 주겠지..'
'자료만 넘기면 알아서
정리해 주겠지..'
위와 같은 생각은 절대 안 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맡겨 버리면,
원하던 제안서를
받지 못해 제작 비용만 날릴 수 있습니다.
업체가 제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알려면
대표님도 MD가 무엇을 보는지 조금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저희 에디북스가 문의 전에 블로그 글을
먼저
읽어 보시라고 권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입점을 준비하는 대표님들이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제작 업체를 고르셨으면 합니다.

오늘 말씀드린 업체를 고르는 기준 2가지를
알고 계신다면, 제안서를 다시 만드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목차를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적어도
결제 전에 업체에서 목차를 먼저 받아
보세요.
받은 목차에 우리가 보낼 판매처가 없고,
가격·물량·납기를 어디서 보여줄지
찾을 수 없다면,
결제 전에 한 번 더 물어보세요.
만약 믿을 만한 곳이 잘 없다면
저희에게 문의를 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대표님이 MD가 보는 기준을 알고 계신다면
서로 이야기가 훨씬 잘 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래 블로그 글 적어도
2개는 꼭 읽어 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가진 파일만 보내 주셔도 되고,
평균 10분 안에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에디북스 입점제안서 제작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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