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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제안서

입점제안서 제품사진?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라면
입점제안서에 넣을 제품 사진 때문에
촬영 업체를 찾고 계실 텐데요.

우리 제품을 믿고 맡길 만한
촬영 업체가 맞을까?
사진을 새로 찍으면 입점이 될까?

아마 위와 같은 고민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신중하게 촬영 업체를
고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그것보다 먼저 확인해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확인하지 않고 촬영부터 하면,
같은 장면을 다시 찍게 될 수 있습니다.)

상대를 알아야 이긴다고 하지요.
촬영 업체도 잘 알아야 하지만..

'MD(상품 담당자)가
우리 제품 사진에서 무엇을 보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알아보는 방법이 궁금하실 텐데요 :)

그래서 오늘은 입점제안서에 필요한 제품
사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소개서·제안서를
누적 700건 만들어 왔지만,
모든 제안서에 새로
찍은 사진이 들어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만큼 사진을 새로 찍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촬영을 맡기시기 전에,
오늘 말씀드릴
내용을 꼭 확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용은 길지 않아,
3분이면 모두 읽으실 수 있습니다.^^

입점제안서 제품사진?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4사분면 중 어디가 비어 있나요?

내 제안서에 어떤 사진이 필요한지
알아보려면,
아래 사분면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입점제안서 제품사진?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4사분면은 전체 사진, 확대 사진,
크기 사진,
분위기 사진으로 나뉩니다.
어떤 사진이 효과적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전체 사진?
입점제안서에는 필수

전체 사진이란, 파는 상품이 한 장에
모두 보이는 사진을 말하는데요.
이 사진이 없고 구성 설명도 부족하면,
MD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따로 물어보고
받은 답이 맞는지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세트 상품을 파는 대표님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본품 하나에 리필 두 개를 묶어,
대형마트 입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안서에는 본품 하나만
찍힌 사진이 들어가 있습니다.

구성 설명까지 없다면, MD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기 위해 상세페이지를
찾아보거나 메일로 다시
물어봐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제안서 첫 장에서,
본품과 리필 두 개가
한 장에 정리된 사진을 보게 된다면?

입점제안서 제품사진?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MD는 따로 물어볼 것이 줄어들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쉬워집니다.

이외에도 화장품 기획 세트,
명절 선물 세트,
밀키트 등도 전체 사진이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지금 제안서 사진만 보고
들어 있는 구성을 모두 셀 수 없다면
전체 사진부터 다시 찍으세요.

입점제안서 제품사진?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확대 사진'?
'크기 사진'?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체 사진이 준비된 제품이라면?

확대 사진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만
골라 찍으셔도 충분합니다.

뚜껑 모양이나 겉면 재질에 차이가 있다면,
확대 사진 옆에 무엇이 다른지 짧게
적어 두면
훨씬 더 잘 보이겠지요.

예로 밀폐 용기를 파는 대표님이라면,
뚜껑 잠금 부분을 가까이 찍은
사진 옆에 '어디를
보면 되는지' 한 줄을 붙여 두어야
합니다.
사진만 본 MD가 무엇이 다른지 바로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크기 사진도 처음 보는 MD에게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제품 옆에 손이나 자를 함께 놓고 찍으면
실제 크기를 짐작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사진만 보고 크기를 짐작하기 어려운
제품이라면 크기 사진을 넣는 편이
낫습니다.
저희 에디북스가 제품 소개 페이지를
만들 때도
사진과 설명을 따로 나누는데요.^^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음료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음료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음료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왼쪽에는 제품 사진을, 오른쪽에는
성분과 특징을 적는 칸을 따로 두었습니다.

분위기 사진?
다시 고민해 보세요

모델 사진, 감성 사진처럼
분위기가 중요한 사진도 있습니다.

이런 사진은 보통 SNS나
상세페이지에 더 잘 맞는데요.^^

분위기 사진은 브랜드 느낌을 보여주지만,
제품 구성이나 크기를 확인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즉, 분위기 사진을 새로 찍는 것보다
전체·확대·크기 사진을 먼저 채우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것이죠.

입점제안서 제품사진?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여기까지 4사분면을 통해 입점제안서
제품 사진 고르는 법을 설명드렸는데요.

지금 가진 사진을 4사분면에 나눠 보세요.
전체 사진이 있고, 설명이 필요한 부분의
확대 사진과 크기를 짐작하기 어려운
제품의 크기 사진까지 있다면
새로 찍지 않고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이 중 빠진 칸이 있다면
촬영은 그 칸부터 맡기세요.

물론 예산 여유가 되는 분들이라면,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분위기 사진을 새로
찍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전체·확대·크기 사진이 비어
있다면,
굳이 돈을 들여서 분위기 사진부터 찍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준비됐지만
도저히 제안서까지 만들 시간이 안 나는
대표님들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라면 문의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가진 사진과 파일만 보내 주시면, 목차부터
정리해 드리고 있습니다.(평균 응답
10분 이내)

에디북스는 함께 입점을 준비할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든든한 제안서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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