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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제안서

F&B 입점제안서, 그거 큰 브랜드만 하는 거 아닌가요?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F&B 입점제안서는
큰 브랜드만 만드는 걸까요?

혹시 대표님 중에
'입점제안서 그거 큰 브랜드나
만드는 거 아니야?'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 계실까요?

"아직 작은 브랜드인데 제안서까지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이런 질문을 주시는 대표님도 계십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대체 어떻게 해야
우리 제품의 가치를 온전히 전해서
백화점·프리미엄 식품관에
들어갈 수 있을까?'가
궁금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글을 보시는 대표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F&B 입점제안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일부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외식 입점 제안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외식 입점 제안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외식 입점 제안서 일부입니다.

※필독※
'제품은 자신 없으니 제안서로
부풀려 봐야겠다'라는 분들이라면,
뒤로 가기 하셔도 좋습니다.
제안서는 없는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 마법의 문서가 아닙니다.
이미 가진 100점을 온전히 100점으로
보이게 전하는 수단이죠.

에디북스는 대표님이 가진 가치를
입점 담당자가 검토할 수 있는 말로
바꿔 드리는 데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아래 글을 읽어 주세요!

과연.. 지금 입점제안서가
필요할까요?

F&B 브랜드를 운영하고 계신
대표님이라면,
우리 제품이 어디서 팔릴 제품인지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의 판매 방향을
잘 정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행히도 'F&B 입점제안서'를
검색하신 분들이라면, 백화점·식품관을
판매 방향 중 하나로 보고 계실 텐데요.
그곳에 제안서가 필요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백화점·프리미엄 식품관은
'매대 한 칸'을 두고 고르는 곳임과
동시에,
'담당자가 내부에 보고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핵심만 말씀드리자면,
매대 한 칸 + 내부 보고의
특성을 지닌 판매처라면?

'제품 사진'보다 '검토할 근거가 담긴
입점제안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F&B 입점제안서, 그거 큰 브랜드만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입점제안서는
어떻게 만드는데요?

이게 가장 궁금하셨을 겁니다.
저희 에디북스가 가장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담당자의 질문 찾기와 답하기

말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시나요?
이해하시기 쉽도록 아래에
예시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상황 예시: 백화점 식품관 입점 담당자

담당자의 질문 (예시)
- 누가 이 제품을 살까?
- 왜 이 가격일까?
- 지금 매장 상품과 무엇이 다를까?
- 유통기한·납품 수량은 괜찮을까?
- 등등..

질문 찾기를 끝냈다면?
거의 다 왔습니다.

제안서의 답 (예시)
- 고객층과 구매 상황
- 가격 설정 근거
(원가·소비자가·경쟁 제품 가격)
- 기존 상품과의 차이
- 유통기한·보관 조건·납품 수량
- 등등..

이런 내용에 대표님이 가진 가치를 담아
답해 준다면?

제안서를 읽는 담당자가
검토를 이어 갈 이유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내 제안서에서 위 네 질문의 답을
각각 찾을 수 있다면
답의 구성은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답이 안 보이는 질문이 있다면
보내기 전에 그 답부터 채우세요.

운영 정보, 그냥 손 놓고
계실 건가요?

입점제안서만 알아보고 계셨겠지만,
제안서만큼 중요한 운영 정보도
추가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우리 제품의 납품가,
생산 가능 수량, 유통기한을
한 장에 정리해 보신 적 있으실까요?

입점 담당자는 제품 사진뿐만 아니라
이 운영 정보도 꼼꼼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운영 정보를 정리하지 않은 채
제안서부터 만드는 경우도 있죠.

F&B 입점제안서, 그거 큰 브랜드만 하는 거 아닌가요?

먼저 정리하면 좋은 것 (예시)
- 최종 패키지와 라벨
- 소비자가·납품가·마진 구조
- 월 생산량·최소 주문 수량
- 상온·냉장·냉동 여부, 보관 기간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 걸까요?

이 글에서 깊게 알려 드릴 순 없지만,
앞서 제안서에서 했던
질문 찾기와 답하기를 쓰는 겁니다.

위 네 가지 중 가격·생산량·
주문 수량·보관 기간처럼
숫자로 정할 항목이 아직 비어 있다면,
제안서 디자인보다
그 숫자부터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까지 F&B 입점제안서를 알아보시는
대표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긴 글을 써 보았는데요.

운영 정보는 정리돼 있는데
담당자의 질문에 맞춰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정하지 못하셨다면,
목차부터 함께 짜 주는 곳에
맡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에디북스는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대표님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디북스였습니다:)

F&B 입점제안서, 그거 큰 브랜드만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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