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점제안서를 준비하시는
대표님들께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좋은 제품 사진은 다 넣었는데,
왜 답이 없을까?"
"제안서를 다시 만들어도
왜 반응은 그대로일까?"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대표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입점제안서 제작을 문의하시는 분들께
이런 질문을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면 입점되나요?"
"제품 장점은 전부 다
넣어야 하지 않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안서만으로 입점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MD가 처음 보는 첫 문장, 채널에서
다뤄 볼 이유, 검토에 필요한 자료,
다음 진행 순서 등,
이런 요소들이 맞아떨어져야
검토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제품 자체의 품질도 중요합니다.


다른 판매처에서 팔린 기록과
납품 조건이 이미 제안서에 담겨 있다면?
이때는 제품 장점만 보여 줘도
검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 상황에
딱 맞는 제안을 고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제품 자료와 판매 포인트를
단순히 나열하지 않습니다.
MD가 검토하는 흐름에 맞춰
제안서의 순서를 다시 짜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MD가 어떤 상품을 찾는지,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에 대한
생각 없이, 그저 장점만 많이 담은
제안서를 보낸다면 입점으로 이어질까요?
그러면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다르길래?
이미 의문을 가진 상태로 이 글을
읽고 계실 수도 있겠네요.
아래 한 가지 질문이 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제품이 MD에게
어떤 이유로
검토되어야 하는가?'
에디북스는 제안서를 만들 때
제품 장점을 전부 담는 일부터
하지 않습니다.
이 질문의 답을 먼저 정한 뒤에,
그 답이 먼저 보이도록
제안서의 순서를 짭니다.
입점제안서를 준비하고 계셨다면,
업체에 연락해 보기 전
아래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모두 '예'라면
디자인만 맡기셔도 됩니다.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순서부터 함께 짜 주는 곳을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 첫 장에 '왜 지금 이 브랜드인지'가
보이는가
- 장점이 나열되지 않고 판매처와
맞는 이유·판매 근거·납품 조건
순서로 읽히는가
- 공급가·납기·판매 기록 등
검토 자료가 한곳에 모여 있는가


에디북스는 제품만큼 매력적인 제안을
만들고 싶은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점제안서, 제품 자랑만 많이 담는다고
입점되나? - 글을 마치겠습니다.
전화나 미팅 없이 메시지로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