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 입점제안서,
처음 만들어 보려는데
무엇부터 넣어야 할까?무턱대고 만들었다가
시간만 버리고 답이 없으면 어쩌지..
이 글을 클릭하셨다면,
위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입점제안서 자료를 찾고 계실 것 같습니다.
잘못 만들었다가 시간만 버릴까 봐
걱정되는 마음에, 여러 양식을
비교해 보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 대표님이 갖고 계신
고민을 하나씩 풀어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잠시 저희 소개부터 드리겠습니다.
크몽이 고른 상위 2% PRIME 전문가로
입점제안서와 제품소개서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실력은 실제 작업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입점제안서를 준비하시는 대표님들께
이런 고민을 듣기도 합니다.(예시)
"상세페이지를 그대로 옮겼는데
답이 없어요."
"MD가 무엇을 보는지
전혀 감이 안 잡혀서요."
"제품은 자신 있는데
입점은 그대로예요ㅠㅠ"
현실입니다. 힘 빠지는 이야기 같아서
조심스럽지만,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이 글에서 위와 같은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방법을 2가지로
정리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올리브오일 입점제안서?
백날 고쳐도 입점이 어려운
이유 2가지
1. 상세페이지 문구를 그대로 옮긴다.
2. 샘플부터 발주까지의
진행 순서를 보여주지 않는다.
1. 상세페이지 문구만으로는
입점을 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입점제안서를 상세페이지 문구로만
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지가 좋다", "풍미가 깊다",
"선물로 좋다"와 같은
제품 자랑만 이어지죠.
하지만 이런 자랑만으로는
MD가 입점을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상세페이지와 입점제안서는
읽는 사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는 사람과 들여놓는 사람에게
같은 글을 보내는 건 맞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상세페이지는
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맛과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반면 입점제안서는 MD가
확인할 수 있는 숫자와 서류가
더 중요합니다.

(검토용 증빙 자료를 묶은 화면)
실제로 저희가 만든 수입 식품 브랜드의
10장짜리 입점제안서도
의뢰 자료에는 제품 사진과
산지·풍미 설명이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대표 이미지의 성분 수치와
시험성적서 수치가 서로 달랐습니다.
상세 문구와 서류의 숫자가 다르면
검토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보내기 전에 제안서에 적힌
성분·시험 수치를 시험성적서의
같은 항목과 맞춰 보세요.
모두 같다면 이 항목은 통과입니다.
하나라도 다르다면
보내기 전에 수치부터 고치세요.
2. 입점제안서의 핵심은
첫째도 다음 단계,
둘째도 다음 단계입니다.
입점제안서로 검토받는 법?
간단합니다.
(1) MD가 확인할 서류와
운영 자료를 보여준다.
(2) 샘플부터 발주까지
다음 순서를 적는다.
위 2가지를 빠짐없이 챙기는 것이
시작입니다. 뻔한 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간단해 보이는데
왜 이 부분을 놓치는 제안서가 생길까요?
맛과 산지 설명만으로는
판매 준비 상태를 읽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안서를 다 읽고 나서도 MD는
'그래서 다음엔 뭘 하지?'를
혼자 정리해야 합니다.

(입점 운영 항목을 세 장의 카드로 정리)
제안서를 받아 보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다음 할 일을 혼자
정리하는 건 꽤 번거로운 일입니다.
바쁜 검토 중에는 뒤로 밀리기
쉬우니까요. 결국 검토가
멈추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완성본에 선물 구성,
검토용 서류, 국내 재고·판매 콘텐츠를
각각 한 장의 카드에 담았습니다.
마지막 제안 페이지에는
샘플 요청 → 조건 협의 →
발주·출고 → 판매 지원의 순서를
넣었습니다.
지금 제안서 마지막 장을 펼쳐 보세요.
샘플 요청부터 판매 지원까지
단계마다 확인할 일이 보인다면
이 항목은 통과입니다.
그 순서가 안 보인다면
보내기 전에 마지막 장을 다시 쓰세요.



여기까지 올리브오일 입점제안서,
백날 고쳐도 입점이 어려운 이유
2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핵심만 추려서 전해 드린다고 썼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에디북스는 제품만큼 탄탄한
입점제안서를 만들고 싶은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저희 작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나 미팅 없이 메시지로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