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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제안서

올리브영 입점제안서, 담당자 검토가 필요하다면 답은 정해져 있다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바쁘신 대표님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줄 정의형 첫 장은 '이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한 문장으로 먼저 보여
줍니다.

지금 마지막 장에 샘플·자료·협의처럼
담당자가 바로 요청할 수 있는 다음
단계가 하나도 없다면, 보내기 전에 그
장부터 채우세요.

첫 장에 한 줄 정의가 있고, 마지막
장에 다음 단계가 적혀 있다면 올리브영
입점제안서에 직접 도전해 보셔도
됩니다.

크몽 구매 후기가 156건,
평점 4.9가 되었습니다. (짝짝짝)

위 후기들은 실제로 맡겨 주신
대표님들이 남겨 주신 기록입니다.

입점제안서 문의를 받다 보면,
기존 회사소개서를 조금 고쳐서
보내려는 경우도 있는데요.
목적을 잘못 잡고 자료를 고르시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회사소개서는 회사를 알리기에
좋은 자료입니다.
쉽게 말해 '우리를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담당자가 검토를 이어 가게 하거나,
다음 단계를 정하게 하는
자료는 아닐 수 있습니다.

에디북스에 문의를 주실 경우,
목적이 '입점 검토'라면
회사소개서가 아닌 입점제안서 구성을
권해 드리며 방향을 바로잡아 드립니다.

하지만 목적을 묻지 않고 디자인만
바꾼다면,
비용은 비용대로 쓰고
목적은 이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목적이 '담당자 검토'인
대표님들을 위해, 초기 뷰티 브랜드의
올리브영 입점제안서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특정 채널의 공식 기준이 아니라,
제작 관점에서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뷰티 브랜드 자료의 종류

뷰티 브랜드가 쓰는 자료 중
대표적인 2가지는
브랜드소개서와 입점제안서인데요.

브랜드소개서는 브랜드 스토리와
철학을 담아, 우리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입점제안서는 한 줄 정의, 팔릴 이유,
운영 계획 등을 담아, 담당자가
검토할 근거를 보여 주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입점제안서의 첫 장에도
2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스토리로 시작하는 첫 장과
한 줄 정의로 시작하는 첫 장입니다.

스토리형 첫 장은 창업 배경과
대표 인사말로 채워집니다.
한 줄 정의형 첫 장은 '이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한 문장으로
먼저 보여 줍니다.

올리브영 입점제안서, 담당자 검토가 필요하다면 답은 정해져 있다

한 줄 정의 (예시)
-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 20대 남성을 위한
데일리 그루밍 브랜드
- 향에 민감한 고객을 위한
무향 바디케어 브랜드


에디북스가 '한 줄 정의'에
주목하는 이유

스토리형 첫 장은 구성에 따라 담당자가
몇 장을 넘겨야 브랜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줄 정의형 첫 장은
첫 장을 펴자마자
브랜드가 무엇인지 보입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심지어
다음 장을 넘길 필요도 없이,
한 문장으로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 제안서를 보다가
관심 가는 브랜드가 나왔을 때,
첫 장만 보고도 어느 매대에 둘지
떠올릴 수 있습니다.

에디북스가 한 줄 정의에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가장 짧은 시간에
브랜드를 이해시킬 수 있다는 것.

다른 제안서보다 조금이라도
더 선명하다면, 담당자가
다음 장을 넘겨 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선명한 기획과 한 줄 정의가 만나면,
담당자가 검토를 이어 가기도
합니다.


입점제안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입점제안서 또한, 담당자의 눈길을 끄는
기획력이 중요합니다.
기획력이 중요한 것은
어떤 제안서든 마찬가지입니다.

비슷한 성분, 비슷한 효능,
비슷한 패키지의 제품이 많은
뷰티 시장에서, 기획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잘된 제안서를 복사해 붙여 넣은
자료로는 눈에 띄기 어렵습니다.

입점제안서에서 기획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마지막 장입니다.
첫 장이 선명할수록 기대도 커지는 만큼,
마지막 장이 흐리면
검토가 쉽게 멈출 수 있습니다.

첫 장에서 관심을 끌어도
다음 단계가 없다면,
결국 기회가 지나가는 것은 똑같습니다.
지금 마지막 장에 샘플·자료·협의처럼
담당자가 바로 요청할 수 있는
다음 단계가 하나도 없다면,
보내기 전에 그 장부터 채우세요.

올리브영 입점제안서, 담당자 검토가 필요하다면 답은 정해져 있다

마지막 장 (예시)
- 샘플 발송 가능
- 테스트 입점 협의 가능
- 제품 자료·가격표 별도 제공
- 입점 후 프로모션·콘텐츠 계획

첫 장에 한 줄 정의가 있고,
마지막 장에 다음 단계가 적혀 있다면
올리브영 입점제안서에
직접 도전해 보셔도 됩니다.


한 줄 정의를 아직
한 문장으로 못 정하셨다면,
목차부터 함께 짜 주는 곳을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에 문의 남겨 주세요.
차례대로 답해 드리겠습니다.

에디북스는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대표님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입점제안서, 담당자 검토가 필요하다면 답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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