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상담

입점·제안서

F&B 팝업 제안서? 백화점·복합몰 2곳 입점을 확정한 전략 <공개>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제목을 보고 '백화점·복합몰 2곳 입점?
과장 아니야?' 싶으셨을 것 같은데요.

실제 작업 기록으로
먼저 확인해 보시죠 :)

에디북스
소개서·제안서 누적 700건 제작
크몽 PRIME(상위 2%)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 속 주인공은
시즌 디저트 F&B 브랜드(A사)입니다.

제안서를 맡기기 전만 해도
백화점 입점 제안서 단계에서
번번이 막혀 고민이 많으셨는데요.

저희가 12장짜리 제안서를 다시 설계했고,
그 결과 백화점·복합몰 2곳에
팝업 입점을 확정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가능했을까요?
지금부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F&B 팝업 제안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2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MD의 질문부터 체크하세요
F&B 팝업 제안서

제안서를 시작할 때
이렇게 물어보시기도 합니다.

"제품 사진을 더 예쁘게 찍어야 할까요?"
"산지 이야기도 넣어야 할까요?"

제품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MD가 윗선에
무엇을 보고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저희 에디북스에서는 백화점 제안서를
아래 두 가지 기준으로 나눠 봅니다.

하나는 백화점이 얻는 매출,
다른 하나는 백화점이 얻는 명분입니다.

F&B 팝업 제안서? 백화점·복합몰 2곳 입점을 확정한 전략 <공개>

기준 1 - 매출

예상 매출은 MD가 윗선에 보고할 때
먼저 질문받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예를 들어, '이 브랜드 넣으면
우리 몰에서 얼마 벌어요?'
같은 질문이죠.

기준 2 - 명분

명분은 백화점이 이 팝업으로
얻는 이미지입니다.

예를 들면, '지역 농가와 상생한다',
'건강한 먹거리를 판다'
같은 이유가 있겠죠.

그렇다면 이번 디저트 브랜드는
어디에 해당할까요?
'매출 + 명분' 둘 다였겠죠~?

산지 농가와 직거래하는 시즌 브랜드라,
매출 근거와 상생 이야기를
함께 보여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제품 자랑보다,
예상 매출 근거와 '백화점이 얻는 것'을
정리한 페이지가 중요하겠습니다.

F&B 팝업 제안서? 백화점·복합몰 2곳 입점을 확정한 전략 <공개>

F&B 팝업 제안서?
핵심 2가지 공개합니다

앞에서 이 브랜드는 '매출 + 명분'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경우라
말씀드렸습니다.

하나씩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예상 매출 페이지

예상 매출은 같은 카테고리에서
이미 성공한 브랜드의
실제 매출 자료를 기준으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점할 매장마다 맞춘 예상 매출 숫자를
슬라이드 1장에 정리해 두는 거죠.

실제로 이 제안서에서도
두 매장에 맞춘 예상 매출을
1장에 담았는데요.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담당자가 그 페이지를 그대로
회의에 가져갈 수 있게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예시) MD의 속마음
1. 이 브랜드를 넣으면 얼마를 벌까?
2. 이 숫자는 믿을 만한 근거가 있을까?

MD 입장에서는 위의 2가지를
따져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2가지가 한 장에 보인다면?
자연스레 눈길이 갈 수 있겠죠.

2) '백화점이 얻는 것' 페이지

이 페이지에서는 백화점이 얻는 것과
브랜드가 얻는 것을 좌우로 나눠,
MD가 안심하도록
믿음을 쌓아야 합니다.

MD는 팝업을 열기 전,
여러 걱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생각들이 있겠죠.

'한 번 왔다 가고 끝나는 브랜드
아닐까?'
'우리 몰 이미지에도 도움이 될까?'
'다른 팝업과 무엇이 다르지?'

이런 걱정을 풀어 줘야 '이 팝업을
열면 좋겠다'는 기대가
생길 수 있는 거죠.

실제로 이 제안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

F&B 팝업 제안서? 백화점·복합몰 2곳 입점을 확정한 전략 <공개>

산지 농가와 직거래하는 시즌 브랜드
백화점이 얻는 것·브랜드가 얻는 것
좌우 정리
'매년 겨울 돌아오는 시즌 한정
브랜드'라는 포지션 3줄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외식 브랜드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외식 브랜드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외식 브랜드 소개서 일부입니다.

MD 입장에서도 단순히
'맛있습니다'라는 문구보단
더 믿음이 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안서를 쓰실 땐,
'MD는 지금 무엇을 걱정하지?'
'그 걱정을 어떻게 풀어 줄 수 있을까?'
이 2가지를 꼭 녹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백화점·복합몰 2곳 팝업 입점을
확정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F&B 팝업 제안서 쓰는 방법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만 적용해 보셔도,
MD의 눈에 들어오는 제안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여전히 막막하게만 느껴지신다면?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질문하실 수
있는 에디북스에 문의해 보셔도 좋습니다.

에디북스는 F&B 브랜드가 백화점 MD의
질문에 먼저 답하는 제안서를
함께 만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점제안서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문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 칼럼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