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알려 드릴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
에디북스는 크몽에서
상위 2% PRIME 전문가로 뽑혔고,
구매 후기도 156건(평점 4.9)이
쌓였습니다.
그래서 입점제안서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혹시 입점제안서 만드는 법을
검색하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읽고 계신 대표님은
새 판로를 고민하고 계신 것일 수
있습니다.
물론 중요한 건 알아도,
어려울 것 같고 비쌀 것 같아
미루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 분이 되실 건가요?
오늘은 입점제안서의 핵심 세 가지인
채널 살펴보기, 차별점 기획,
읽는 사람 정하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입점제안서가 중요하다는 것,
이미 익숙한 이야기이고
이젠 식상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만 알고
아직 시작하지 못한 분들도 계십니다.
혹시 도움이 급하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로 문의를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입점제안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입점제안서의 핵심은
채널 살펴보기, 차별점 기획,
읽는 사람 정하기입니다.
이 세 가지를 어떻게 하는지 알면,
혼자서도 뼈대를 잡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입점제안서를 어떻게 만들지,
업체를 찾고 있다면 어떤 곳이
잘 맞을지 감이 오실 수 있습니다.
입점제안서를 기획할 때는 먼저
들어가려는 채널을 살펴봅니다.
그 채널에 있는 브랜드들이
무엇을 내세우는지 말할 수 있다면
기획을 시작하셔도 됩니다.
말할 수 없다면,
채널부터 다시 살펴보세요.
다음은 차별점 기획입니다.
"왜 우리 브랜드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한 문장으로 답해 보세요.
(예: 한 땀씩 손으로 만든 소파)
한 문장으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디자인보다 차별점부터 정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은 읽는 사람 정하기입니다.
올리브영 MD인지, 백화점 바이어인지에
따라 앞에 둘 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한 차별점을 제안서에 담을 때,
특히 힘을 줄 수 있는 장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브랜드 스토리
2. 제조 방식
3. 납품·입점 이력
1.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 스토리는 대표님이
"왜" 이 브랜드를 시작했는지를
보여주는 장입니다.
백화점처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내세우는 채널일수록,
더 꼼꼼히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과장된 꾸밈말보다는,
브랜드의 실제 강점과 생각을
담아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브랜드 이름을 가렸을 때
다른 브랜드 이야기로 읽힌다면,
그 장은 다시 쓰세요.
2. 제조 방식
제조 방식은 자체 공장에서 만드는지,
다른 곳에 맡겨 만드는지 등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제조·도매 브랜드라면,
바이어가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지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납품·입점 이력
납품·입점 이력은 이전에
다른 곳에 들어간 기록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이런 이력이 있다면,
입점을 검토할 때 강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입점제안서에서는 브랜드와 채널에
따라 이 세 가지 장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효과를 높이려면 장의 종류만 아는 것이
아니라, 바이어가 검토하는 흐름을 살펴
알맞은 순서로 기획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이어는 제안서 한 장만 보고
정하기보다, 여러 정보를 함께 보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채널에 맞는 내용을 고르는 것이 먼저이며,
그다음 기획에 따라 제안서의 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널·차별점·읽는 사람,
세 가지를 한 문장씩 적을 수 있다면
혼자 시작하셔도 됩니다.
하나라도 적지 못한다면
목차부터 함께 잡아 주는 곳에
맡기는 편이 낫습니다.
만약 제작 업체를 찾고 계신다면,
채널에 맞게 목차를 잡아 주는지,
차별점을 기획할 수 있는지,
읽는 사람을 정해 주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것만 확인해 보셔도,
어느 곳이 잘 맞을지
감이 오실 수 있습니다.
에디북스는 함께 입점을 준비할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