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처 로고를 많이 넣어도
브랜드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느끼신다면,
본문을 꼭 한번 읽어 보세요.
간단한 정리만으로 페이지가
훨씬 또렷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작은 변화로
판매 채널 페이지를
또렷하게 바꾸는 방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판매처 로고를 잔뜩 넣었는데
브랜드 설명이 부족해 보이거나,
이 페이지를 어떻게 채울지
모르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 보세요.
가상의 예시로 설명드리지만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이며,
부담 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판매처는 많은데..
설명이 어렵네요
(예시) 여러 곳에서 제품을
팔아 온 브랜드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백화점 행사에도 나가 봤고,
온라인 판매처도 여러 곳이며,
지금도 팔리는 제품이 있습니다.
이력만 보면 소개서가
약해 보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판매처 로고를
한 장 가득 넣었는데도,
읽는 사람은 이 브랜드를
잘 모르겠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판매 채널 페이지?
이렇게 쓰는 거 아니에요..
이런 페이지를 처음 보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로고는 많은데,
왜 이 브랜드는 안 보이지?'
지금도 판매하는 곳,
행사에 참여했던 곳,
다른 판매자를 통해
제품을 판매했던 곳까지..
이력은 다 담겨 있지만,
무엇이 어떤 관계인지는
또렷하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번 제안과 상관없는
오래된 로고가 섞이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어, 새 제품의 판매처가
궁금한 사람에게 몇 년 전
행사 이력부터 보여 주는 셈이죠.
그러나 읽는 사람이 지금
궁금한 것은 2가지입니다.
1) 이 제품은 지금 어디서 팔리는지
2) 그 판매처와는 어떤 관계인지
제가 받는 사람이라면,
로고만 훑어보고
금방 다음 장으로 넘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으신가요?
원하는 정보가 바로 보이지 않으면
금방 다음 장으로 넘겨 버린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내 페이지에서
이 2가지 중 하나라도
바로 찾을 수 없다면,
보내기 전에 고치셔야 합니다.
판매 채널 페이지
고치기 시작
로고를 다시 놓기 전에,
이력을 간단히 전하려고
판매 관계부터 정리합니다.

지금도 파는 곳은 어디인지,
행사로 잠깐 팔았던 곳은 어디인지,
직접 납품한 곳은 어디인지 등..
이렇게 정리한 내용은
2가지 방법으로 보여 줍니다.
읽는 사람이 쉽게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두는 것이죠.
첫 번째는 판매 관계별로
로고를 나눠 묶는 것입니다.

(예시)
직접 판매 중
다른 판매자를 통해 판매 중
지난 행사 참여
'판매처' 한 칸에 모두 넣지 않고,
'직접 판매 중', '지난 행사 참여'처럼
묶음마다 이름을 붙이는 것입니다.
한 판매처가 두 묶음에 걸친다면
지금의 관계 한 곳에만 넣습니다.
또한 이번에 제안하는 제품이
어느 판매처에 들어갔는지
로고만 보고 알 수 없다면,
그 로고 옆에 제품 이름을 적으세요.
다음으로, 로고 옆의
설명을 고쳐 줍니다.
현재 판매처 이름과
확인된 판매 기간을 적어
'이 제품이 지금 어디에서
판매되는지'를
페이지 첫 줄에 담는 것입니다.
읽는 사람이 원하는 정보를 담으면서,
믿음까지 더하는 것인데요.
여기에 확인된 사실만 넣어,
"정확하게 말하는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면 로고 수는 같아도,
페이지가 전하는 말은
훨씬 또렷해질 수 있습니다.

사실 엄청 특별한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읽는 사람이 원하는 정보를
먼저 두고, 관계를 정확히
적었을 뿐이지요.
대신, 읽기는 훨씬 쉬워집니다.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바쁘다 보면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판매 채널 페이지로 브랜드를
잘 보여 주고 싶다면, 미리
'우리 이력, 읽는 사람,
이번 제안'을 정리해 두시길
추천드립니다.
우리 이력이 무엇인지,
읽는 사람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이번 제안에 어떤 이력이
필요한지를 정리해 두는 것이죠.
그리고 그 내용을 판매 채널
페이지에 담아 보여 주면,
브랜드가 훨씬 또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판매 관계별 묶음과 첫 줄이
이미 정리돼 있다면
디자인만 맡기셔도 됩니다.
어떤 이력을 넣을지 못 정했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를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고민이
'판매 관계 한 번 정리'로
풀릴 수도 있으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에디북스는 브랜드를 또렷하게
보여 줄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