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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제품 소개서

의류 브랜드 소개서, 백화점에 어울리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고민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백화점에 들어가는 의류 브랜드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분명한 건, '우린 입점할 거야'라는
마음가짐만으로는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좋은 목표이긴 하지만,
의지만으로는 경쟁력을
설명할 수 없으니까요.

저희는 MD에게 보낼 소개서라면
'우리 옷이 어떤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까?',
'다른 브랜드가 못 주는 분위기를
어떻게 보여줄까?'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고민을 소개서에 담다 보면,
브랜드 소개로 끝나지 않습니다.
MD가 그 브랜드의 옷이
매장에 걸린 모습을
떠올릴 수 있게 구성하는 거죠.
이런 과정을 거쳐 입점 제안이
미팅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의류 브랜드 소개서, 백화점에 어울리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고민

에디북스도 의류 브랜드 소개서를 만들 때
매번 이런 고민을 합니다.
대표님과 메시지로 이야기를 나누며,
브랜드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를
함께 정리합니다.

물론 이 고민은 저희만의 숙제는
아닙니다.
브랜드를 가장 잘 아는 대표님이
함께 고민해 주셔야
소개서가 완성됩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실제 제품·브랜드 자료 최종본 일부,
고객사 정보는 가렸습니다)

백화점에 어울리는 브랜드로 보이는 방법.
뻔한 답은 있습니다.
'차별화' 포인트를 보여주는 거죠.

저희가 만든 여성 의류 브랜드(A사)
소개서에서는 이렇게 보여줬습니다.

의류 브랜드 소개서, 백화점에 어울리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고민

1. 브랜드 이름의 뜻을
한 문장 철학으로
2. 고객 나이대는 숫자로,
생활 모습까지 함께
3. 여백·색감·절제된 글꼴로
소개서 자체가 브랜드 무드가 되게

그 누구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분위기가 보인다면,
MD의 기억에 남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내 소개서에서 브랜드 이름의 뜻,
고객 나이대와 생활 모습 중
하나라도 비어 있다면
디자인보다 그 문장부터 채우세요.

하지만 한 번 만든 소개서가
계속 통하는 것도 아닙니다.
시즌이 바뀌면 상품 구성이나
시즌 사진도 달라질 수 있고,
소개서를 그대로 두면
제안 상품과 내용이 어긋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즌마다 고민이 필요합니다.
고민으로 끝나지 않고,
고쳐 보고 다시 보내 봐야 합니다.

내 소개서의 사진과 상품 구성이
지난 시즌 그대로라면
보내기 전에 그 장부터 바꾸세요.
이번 시즌 사진과 구성이 들어 있다면
구조는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에디북스는 예쁜 소개서를 만드는 곳에
머무르고 싶진 않습니다.
브랜드가 매장에 어울린다는 걸
보여주는 소개서를 만드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의류 브랜드 소개서, 백화점에 어울리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고민

에디북스는 백화점에 어울리는
브랜드라는 걸
소개서로 보여주고 싶은
의류 브랜드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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