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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실무

서비스 소개서? 기능을 빠짐없이 넣어도 도입 문의가 잠잠한 이유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서비스 소개서를 만들었는데
왜 도입 문의가 없을까요?

기능은 빠짐없이 다 넣었는데요
실제 도입 문의가 없네요..

이런 고민을 하고 계셨다면,
잘 오셨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만든
서비스 소개서 사례를 바탕으로
대표님들께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 합니다.

아래 글만 끝까지 읽고 적용해 보시면,
도입 문의로 이어지는 소개서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에디북스, 소개서·제안서 제작
누적 700건 제작
크몽 PRIME(상위 2%) 전문가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상담
원본 PPT 파일 제공


기능을 다 넣은 서비스 소개서가
도입 문의로 이어지기 어려운 이유

정말 중요한 이야기이니,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님이 아무리 공을 들여
소개서를 만들어도 효과가 없던 이유,
돈을 주고 제작을 맡겼는데도
문의가 잠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읽는 사람이
궁금해할 내용보다 기능 설명을
앞세운 구성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만든 서비스 소개서를 바탕으로
기능부터 나열한 구성을 예시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잠시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시) 기능부터 나열한 앞 장]

서비스 소개서? 기능을 빠짐없이 넣어도 도입 문의가 잠잠한 이유

1. 진단 문항 수
2. 리포트 종류
3. 관리자 화면
(앞 장을 기능 목록으로 채운 구성)

어떠신가요?

'흔한 기능 설명서 같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 거고,
'어.. 내가 만든 소개서랑 비슷하네'라고
느끼신 분도 계실 겁니다.

이 서비스를 들일지 정하는
매장 원장님이라면?
문항이 몇 개인지, 관리자 화면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처음부터
궁금해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런 순서로 소개서를 만들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멈추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순서의 소개서는
기능을 아무리 더해도
도입 문의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서·제안서를
누적 700건 만들어 왔기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통번역 서비스 회사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통번역 서비스 회사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통번역 서비스 회사 소개서 일부입니다.

그럼 기능은 빼라는 건가요?

만약 대표님이 위와 같은 소개서만
보내고 계셨다면, 오히려 기능 장을
늘리지 않는 편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능을 빼라는 뜻이 아니라,

실제로 도입 문의로 이어질 수 있는
순서로 만드시라는 뜻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도입 문의로 이어지는
소개서는 대체 무엇일까요?

바로 아래에 저희가 순서를 바꿔
완성한 앞 장 순서를 통해
이해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고친 후, 최종본의 앞 장 순서]

1. 원장님이 매일 하는 판단
2. 진단을 나누는 네 가지 기준
3. 결과를 읽는 점수 규칙
4. 진단 다음에 내릴 결정
5. 기능 소개(뒤쪽 장)

어떠신가요?

원장님이 매일 하는 판단
(어떤 디자이너를 어느 손님에게
배정할지)을 먼저 보여 주고,
진단을 나누는 네 가지 기준으로
믿음을 주고 있죠.

도입 문의로 이어지는
서비스 소개서인지 알고 싶다면?
지금 소개서 앞 네 장에서
아래 세 가지가 보이는지
확인해 보세요.

우리 서비스로 어떤 판단이 쉬워지는지,
결과는 어떤 규칙으로 읽는지,
진단 다음에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하나라도 안 보인다면,
보내기 전에 순서부터 다시 짜세요.

물론, 처음에는 기능을 뒤로 미루는 게
쉽지 않으실 겁니다.
만든 사람 입장에서는 기능 하나하나가
모두 공들인 결과니까요.
대표님도 같은 마음이실 겁니다.

서비스 소개서? 기능을 빠짐없이 넣어도 도입 문의가 잠잠한 이유

그리고 기능은 버리지 않고
뒤쪽에 넣었습니다.
기능 페이지는 도입을 정한 사람을
안심시키는 역할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대표님께서도 이 글을
단순히 '오~ 좋은 정보네~' 하고
넘어가시는 게 아니라,

지금 가진 소개서의 앞 네 장을
한 번 살펴보시고, 결정하는 사람의
판단 순서로 바꿔 보는 연습을
꼭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꿔 보니 앞 네 장이
판단 순서로 정리된다면
직접 만드셔도 충분합니다.


서비스 소개서? 기능을 빠짐없이 넣어도 도입 문의가 잠잠한 이유

지금까지 서비스 소개서를
알아보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데요.

'우리 서비스가 기능 목록이 아니라
판단을 돕는 도구로 보였으면 좋겠다',
'흩어진 자료를 제대로 된
소개서로 묶고 싶다' 하는 분들이라면?

특히 기능 목록만 있고
앞 장 순서를 아직 못 정하셨다면,
목차부터 함께 짜 주는 곳을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서 에디북스의
소개서 제작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에디북스는 진심을 다해 도와드리려고
대표님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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