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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실무

전자책 표지 제작, 썸네일 보는 법 모르면 하지 말자.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본문으로 들어가기 앞서,
알려 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에디북스는 소개서·제안서와 함께
전자책 표지·내지 디자인도 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처음 파시는 분들이 표지를
물으셔서, 오늘 글을 준비했습니다 ^^

이 글은 어느 정도 전자책 판매를 알고,
크몽·와디즈·텀블벅에 전자책을
올리려는 + 올리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전자책 표지,
어디까지 신경 써야 잘한 걸까요?

이미 올린 전자책을 당장 바꾸기
어렵더라도,
다음 표지를 더 낫게 만들 방법은
있습니다.
이 글을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은
어느 정도 전자책을 써 보신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자책을 올릴 때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표지를 정하는 것일
텐데요.
처음 올리시는 분들은 표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감이 안 오실 겁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어느 정도 감이 오실 겁니다.

판매 사이트에서 전자책은 보통
아래 2가지로 보이게 됩니다.

전자책 표지 제작, 썸네일 보는 법 모르면 하지 말자.

썸네일: 목록에서 제목과 같이
보이는 사진
상세페이지: 클릭하면 전자책을
설명하는 사진과 글

정답은 아닌, 기본적인 구분에 불과합니다.
사이트나 분야에 따라
보이는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책을 파는 작가라면,
'썸네일과 상세페이지'에
신경 쓸 수밖에 없습니다.

전자책의 썸네일과 상세페이지를
다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 글에서는 3가지만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자책 표지 신경 쓰기
1. 책 모양 이미지(목업) 쓰기

목업은 평면 표지를 실제 책처럼
보이게 만든 이미지로,
목록에서 시선을 붙잡는 방법입니다.

판매 사이트 위쪽에 보이는 전자책을 보면,
책 모양의 이미지를 쓰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화면 속에서
'진짜 책'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죠.
같은 분야 목록 위쪽이 책 모양인데
내 썸네일만 평면 표지라면
목업부터 입혀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전자책 표지·내지 신경 쓰기
2. 상세페이지에 내지 미리 보기 넣기

크몽, 와디즈, 텀블벅 등은 상세페이지에
전자책 미리 보기 사진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내지 미리 보기는 독자가 내용물의
디자인을 미리 확인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상세페이지에 표지만 있고
내지 미리 보기가 없다면
올리기 전에 내지 몇 장부터 준비하세요.

전자책 표지 신경 쓰기
3. 포장지부터 예쁘게 만들기

이건 굳이 전자책이 아니더라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사항입니다.

물건을 팔 때,
포장을 신경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장지가 예뻐야 뜯어 보고 싶어지듯,
표지가 눈에 들어와야
클릭하고 싶어집니다.

큰 출판사에서는 표지 하나에
여러 시안을 만들기도 하는데,
혼자 쓰는 작가라면 그렇게까지 하지는
못하더라도, 내 분야에서 어떤 표지가
눈에 띄는지 정도는 알고 계셔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표지를 다 만들었다면,
아래처럼 썸네일 보는 법으로
마지막 확인을 해 보세요.
첫째나 셋째 항목이 '아니오'라면
올리기 전에 표지부터 고치세요.

전자책 표지 제작, 썸네일 보는 법 모르면 하지 말자.

썸네일 보는 법
□ 작게 줄여도 제목이 읽히는가
□ 책 모양으로 보이는가
□ 같은 분야 목록에서 눈에 띄는가


물론 이 방법들은 어떻게 보면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표지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은
많지만, 디자인 경험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제목이 읽히고 목업까지 입혔는데도
같은 분야 목록에서 눈에 띄지 않는다면
표지 디자인을 맡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표지를 대충 만들어 올리면, 공들여 쓴
전자책이 일기장처럼 묻힐 수도 있습니다.
일단 올리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전자책 표지 제작, 썸네일 보는 법 모르면 하지 말자.

전자책 표지·내지가 고민이시라면,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에디북스는 대표님과 작가님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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