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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제품 소개서

브랜드소개서, 사진 백날 바꿔도 변화 없는 이유? (대표님들 필독)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브랜드소개서?
사진보다 근거가 먼저입니다.

브랜드소개서를 새로 만들었는데
아직 문의가 안 오네요ㅠㅠ

사진은 좋은데,
무엇을 적어야 할지 막막해요..

제품을 파는 브랜드의 대표님들,
혹은 마케팅 담당자분들이라면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소개서 예시를 찾아보면
멋진 사진은 많지만,
정작 제품을 믿게 만드는 설명은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죠.

'제품을 어떻게 보이게' 할지만 다루고,
'왜 믿어야 하는지'를 채우는
방법은 다루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브랜드소개서의 사진을
백날 바꿔도 문의에는 변화가 없는
이유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이 글을 통해 대표님들이
문의로 이어질 수 있는
브랜드소개서의 핵심을 알고,
적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브랜드소개서, 사진 백날 바꿔도 변화 없는 이유? (대표님들 필독)

안녕하세요? 소개가 늦었네요.

크몽에서는 구매 후기 156건,
평점 4.9를 받았는데요.

실제 후기는 이 글 맨 위에서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크몽 서비스 페이지에서
더 많은 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소개서의 함정,
사진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시중에 예쁜 소개서는 참 많습니다.
그러나 읽는 사람이 제품을 믿게 되는
근거까지 담기는 쉽지 않죠.

좋은 사진을 넣고도 반응을
얻지 못하는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진과 꾸미는 말은 많은데,
제품을 믿을 근거는 부족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보기 좋은 것과 믿을 수 있는 것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제는 제품 사진이 없어서
못 파는 시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사진이 쏟아지는
시대이죠.

아마 멋진 제품 사진을 보고,
1초 만에 '좋다'고 느낀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그 제품의 이름이나 장점을
다시 떠올릴 수 있으셨나요?
'오, 예쁘다'에서 그치지는
않으셨을까요?

사실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을 보는 일 자체가 주는
만족감이 크기 때문이죠.

사람은 보기 좋은 것을 보면
만족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는 제품을 믿는 것과는
다른 '가짜 만족'일 뿐이죠.

사진이 좋다고 느끼는 순간,
만든 사람은 할 일을 다 했다고
여기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사진을 아무리 바꿔도,
'프리미엄', '장인정신' 같은 말을
넣어도,
문의에는 변화가 없을 수 있는
건데요.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브랜드소개서, 사진 백날 바꿔도 변화 없는 이유? (대표님들 필독)

답은 '근거'에 있습니다.
뻔한 소리 같으신가요?

어쩌면 뻔한 소리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당연한 근거를
빼놓는 소개서도 있습니다.

소개서를 만들 때는 사진 배치,
글씨체처럼 보이는 것에
집중하기 쉽지만..

이런 디자인이 실제 문의로 이어지려면
결국 '근거'라는 다리가 필요합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음료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음료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음료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진보다 근거를
먼저 고르는 순서로
소개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가 만든 시계 브랜드 소개서에도
이런 점이 있었는데요.

'프리미엄'이라는 말보다
근거를 먼저 모았다는 점입니다.

브랜드 소개 다음에 자체 설계,
수작업 마감 같은 핵심 근거를
놓았습니다.

제품의 비례는 실제 제품 사진 위에
선을 그어 보여줬습니다.
제작 과정도 설계부터 가공, 마감,
조립·검수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결국 처음 보는 사람도 무엇을
어떻게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죠.

브랜드소개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멋져 보이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입니다.

앞으로 브랜드소개서로
문의를 받고 싶으시다면?
지금 소개서의 사진 옆을 보세요.
설계·공정·검수처럼
제품을 믿을 근거가 적혀 있다면
지금 있는 사진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장인정신' 같은 말만
보인다면,
사진을 바꾸기 전에 근거부터 채우세요.
그것이 대표님 브랜드가 문의를
받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소개서, 사진 백날 바꿔도 변화 없는 이유? (대표님들 필독)

브랜드소개서, 사진 백날 바꿔도 변화 없는 이유? (대표님들 필독)

정리하면, 사진을 백날 바꿔도
제품을 믿을 근거가 부족하면
문의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오늘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에디북스는 자료가 정리되지 않았어도
맡기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에디북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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