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개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여러 편에 걸쳐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화장품 브랜드소개서에서
제품부터 넣는 분들이 모르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브랜드소개서를 한 번이라도
만들어 보신 분이라면,
이 글만 집중해서 읽어 보셔도
더 믿음이 가는 소개서를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아 가실 수 있을 겁니다.
화장품 브랜드소개서를 받아 보신
분이라면, 이런 페이지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예시)
제품 사진 없이,
'왜 이 제품을 만들었는지'만
적은 페이지
딱히 제품 자랑도 아니고,
브랜드가 제품을 만든 이유를
적었을 뿐이죠.
그런데 이런 페이지가 있으면
읽는 사람의 반응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제품 이름을 넘어서
'이 브랜드는 생각이 분명하구나' 하는
믿음이 먼저 생길 수 있는 거죠.
그럼 제품 자랑도 아닌 이 페이지가
정말 입점이나 거래에
도움이 될까요?
저희가 작업한 화장품 브랜드
예시로 더 설명드려 보겠습니다.
(예시) 대표님이 화장품 매장의
입점 담당자라고 해 볼게요.

제품 10종 사진부터 나오는 소개서
vs
왜 이 제품을 만들었는지부터
말하는 소개서
어떤 소개서가 더
눈에 들어오나요?
.
.
저라면 뒤쪽을 먼저
읽을 것 같습니다.
제품 구성이 비슷하다면,
만든 이유에 담긴 진심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저희가 만든
화장품 브랜드소개서도
제품을 먼저 보여주지 않고,
왜 이런 제품을 만들었는지부터
설명했습니다.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을
충분히 담기 위해 물을 줄이고,
유효성분 중심으로 설계한다.
그다음은 어떻게 이어졌을까요?
이 페이지 하나 뒤에
기술 4가지, 제품군 4개, 시장 반응이
차례로 이어지도록 짰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제품부터 넣는 분들이 모르는 OOO를
눈치채셨을 겁니다.
정답은 '만든 이유'입니다.
저희가 소개서를 만들 때
늘 떠올리는 말이 있습니다.

담당자가 제품을 고르지 않는 데에는
'제품이 없어서'만이 아니라
'믿을 근거를 못 찾아서'라는
이유도 있다.
즉, 소개서가 이 제품을
받아 볼 이유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경우도 있다는 뜻입니다.
저희도 소개서·제안서를
누적 700건 제작하며
고객사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여러 방법을 써 봤는데요.
그중 쉬운 방법 하나가 바로
만든 이유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화장품 브랜드소개서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회사소개서, 입점제안서, 홈페이지,
상세페이지... 어디든 쓸 수 있습니다.
저희도 이 글 맨 앞에
저희를 믿어도 될 이유부터
보여 드렸습니다.
크몽 구매 후기 156건, 평점 4.9가
바로 그 이유였죠.
내 소개서 첫 장이
제품 사진이나 목록으로 시작한다면,
우리 브랜드가 제품을 만든 이유를
먼저 들려주세요.
왜 이 성분, 이 제형을 골랐는지
한 문장으로 적을 수 없다면
디자인보다 그 문장부터 정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에 공감한 담당자는
제품 10종도 끝까지 읽어 볼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더 믿음이 가는
화장품 브랜드소개서를
만들고 싶은 분들을 위한
글을 작성했습니다.
만든 이유 한 문장은 정했는데
그 뒤에 기술·제품·시장 반응을
어떤 순서로 이을지 못 정하셨다면
아래로 문의 주셔도 좋습니다.
에디북스는 화장품 브랜드가
제품을 만든 이유를
첫 장에 담은 소개서를
함께 만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디북스였습니다.
※ 꼭 저희에게 맡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맡기신다면,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상담하고
원본 PPT까지 드립니다.
화장품 브랜드소개서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문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