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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제품 소개서

젤라또 제품소개서, 왜 나는 항상 '맛있겠다'에서 끝날까?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오늘은 젤라또 제품소개서가
입점 검토에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글을 읽기에 앞서, 아래 질문으로
우리 소개서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먼저 체크해 보세요.

처음 본 사람이 맛을 떠올릴 수 있나?
무엇이 다른지 한 줄로 남나?
거래 조건이 한곳에 모여 있나?

세 질문에 모두 '예'라면
지금 소개서를 다듬어 쓰셔도 됩니다.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아래 내용부터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품소개서를 만들어야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은 제작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여러 업체에 연락해 보기 전에
아래 내용을 먼저 점검해 보세요.
업체를 알아보는 시간을
아끼실 수 있을 겁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식품 브랜드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식품 브랜드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식품 브랜드 제품 소개서 일부입니다.

젤라또 제품소개서, 비용을 날리지 않는
방법은 바로 장마다 목표를
제대로 정하는 것입니다.
제품소개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진일까요? 맛 설명일까요?
아니면 거래 조건일까요?

제품 사진은 엄밀히 따지면
입맛을 당기는 데 가까운 자료입니다.
사진만 예쁘면 "맛있겠다"에서
끝나기 쉬운 이유입니다.

그래서 원재료를 두고 "진짜 과일이
맞나?"
같은 질문을 받아 본 제품이라면,
앞쪽에 그 답이 되는 문장이 있는지
보세요.
없다면 사진을 늘리기 전에
그 문장부터 넣으세요.
예를 들어 파인애플맛 디저트를 보면
통조림 과일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상큼합니다"보다 먼저,
통조림과 다르다는 문장을 먼저 두고
생파인애플 과육 사진을
한 화면에 붙여 보여줬습니다.

젤라또 제품소개서, 왜 나는 항상 '맛있겠다'에서 끝날까?

반대로 망고처럼 이미 익숙한 맛은,
스푼을 들 때마다 과육이 걸리는 장면으로
곧바로 기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그다음 장에
거래 조건을 모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망고 젤라또 소개서의 조건 장 구성)
- 용량
- 냉동 보관 기준
- 유통·소비기한
- OEM·ODM 주문 조건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입점 검토 단계인데도 용량·보관 기준·
주문 조건 없이 사진만 계속 늘리면,
먼 길로 돌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젤라또 제품소개서, 왜 나는 항상 '맛있겠다'에서 끝날까?

맛의 수나 출시 단계, 납품처 등
여러 조건에 따라, 소개서 전체에서
각 장이 맡을 목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박은 맛 설명보다 한여름의
시원한 장면이 먼저 와야 했고,
마지막 장은 세 가지 맛을 하나의
라인업으로 묶어야 했습니다.
여기서 모든 맛을 같은 틀로
복사해 버리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 곧바로 업체를 찾아
시간을 아끼는 것이 이득일 수 있지만,
기본적인 이해 없이 업체를 찾는다면
정작 본질을 놓치고
제작 비용만 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젤라또 제품소개서, 왜 나는 항상 '맛있겠다'에서 끝날까?

장마다 목표를 직접 한 줄로
적을 수 있다면,
디자인만 맡기셔도 됩니다.
어떤 장이 필요한지부터 막힌다면,
에디북스 홈페이지로 문의를 남겨 주세요.

에디북스는 제품의 강점이
소개서 안에서 평범하게 보이지 않기를
바라는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젤라또 제품소개서, 장마다 목표를
제대로 정하고 제작 비용을
제대로 쓰세요.

전화나 미팅 없이 메시지로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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