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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제품 소개서

의류 브랜드 소개서, 플랫폼 맞춤 놓치면 공들인 페이지가 묻힐 수 있다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소개서 하나로 여러 플랫폼에
다 보내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저희는 모든 브랜드를 입점시켜 드린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거절될 가능성을
낮추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그래서 입점 소개서를 만들 때는
플랫폼에 맞게 구성을 다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같은 의류 브랜드가, 한 가지 소개서를
여러 플랫폼에 그대로 보내는 A 방식과,
플랫폼마다 페이지 구성을 바꿔 보내는
B 방식 중 어느 쪽이 입점에
더 유리할까요?

의류 브랜드 소개서, 플랫폼 맞춤 놓치면 공들인 페이지가 묻힐 수 있다

정답은 '이것만으로는 알 수 없다'입니다.
황당하신가요?

어떤 브랜드가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옷을
만든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제품 자체를 잘 보여 주기만
해도,
여러 플랫폼이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슷한 브랜드가 많은 상황이라면,
플랫폼마다 중요하게 보는 것에 맞춰
구성을 바꾸는 B 방식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의류 브랜드 소개서, 플랫폼 맞춤 놓치면 공들인 페이지가 묻힐 수 있다

(예시) 플랫폼마다 앞에 둘 것
무신사: 트렌드 컷, 가격,
빠른 재생산
W컨셉: 소재·봉제를 보여 줄 확대 컷
29CM: 생활 속 이야기와
긴 호흡의 글

따라서 들어가려는 플랫폼에서
비슷한 디자인·가격대의 옷을 찾기 어렵고,
다른 점을 사진으로 보여 줄 수 있다면,
한 가지 소개서로
제품 위주의 제안을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디에도 없는 옷을
만드는 브랜드가 실제로 몇이나 될까요?

결국 그 플랫폼에서 비슷한 옷을 파는
브랜드가 이미 보인다면,
B 방식처럼 들어가려는 플랫폼에
맞춰 구성을 바꾸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디북스에서도
같은 브랜드라도 제출처에 따라
앞에 둘 페이지를 다르게 정리합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브랜드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브랜드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뷰티 브랜드 소개서 일부입니다.

무작정 한 번에 여러 곳에 보내기보다는,
한 플랫폼에 먼저 보내 보고,
담당자의 반응을 살핀 뒤, 다음 플랫폼에
맞게 다시 고쳐 보내는 방식이
시간과 기회를 더 잘 쓰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들어가려는 플랫폼에
비슷한 옷이 많은데 입점 소개서를
맡길 곳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그 업체가 플랫폼마다 구성을 바꿔 주는지,
플랫폼 담당자의 수정 요청을
반영해 주는지 물어보세요.
둘 중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맡기기 전에 다시 보세요.


'의류 브랜드 소개서, 플랫폼 맞춤
놓치면 공들인 페이지가 묻힐 수 있다'
글을 마치겠습니다.

의류 브랜드 소개서, 플랫폼 맞춤 놓치면 공들인 페이지가 묻힐 수 있다

에디북스는 자료가 정리되지 않았어도
맡기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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