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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사업계획서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아무리 고쳐도 떨어지는 이유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바쁘신 대표님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제 → 해결 → 시장 → 차별점 →
단계별 목표 → 자금 사용 → 팀

공고의 지정 양식과 평가 항목을 먼저
지키되, 각 항목이 위 순서처럼 다음
항목의 근거가 되도록 이어 주세요.

시장 규모 옆에 우리가 먼저 잡을
고객이 누구인지 안 적혀 있다면, 잡을
수 있는 시장부터 다시 적으세요.

금액 옆에 그 돈으로 언제 무엇이
만들어지는지 적혀 있지 않다면, 단계별
목표와 함께 다시 적으세요.

크몽 구매 후기 156건, 평점 4.9.
저희 후기를 보시면 어떻게 저렇게
만족하셨나 싶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후기 뒤에는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진실이 있습니다.
바로 대표님이 직접 정리해 오신
'사업의 내용'입니다.

사실 아무리 예쁘게 다듬어도
문제·시장·자금 계획이 정리되지 않으면
아무리 고쳐도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예시) 밤늦게까지 자료를 모으고,
문장을 몇 번이고 고치는
대표님도 계실 겁니다.

때로는 주말까지 쏟아부으시죠.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아무리 고쳐도 떨어지는 이유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고친 사업계획서가
떨어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대표님의 사업계획서는
어떠신가요?

그저 문장을 다듬고, 표를 예쁘게 바꾸고
'심사는 운이야'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으셨나요?

다음 공고에서는 옳은 순서로
새롭게 써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 순서를 이 글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떨어지는 사업계획서의
세 가지 모습

심사위원은 사업계획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보다, 첫 페이지와 소제목,
도식을 먼저 '훑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페이지가 모호하면,
본문이 좋아도
잘 전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아무리 고쳐도 떨어지는 이유

1. 기술 자랑부터 시작한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가장 자랑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기술을 설명하기 전에
'이 기술이 어떤 문제를 풀고,
그 문제가 시장에 정말 있는가'를
먼저 보여 주는 편이 낫습니다.

기술은 문제 다음입니다.
첫 페이지에 푸는 문제가 안 보인다면
그 문장부터 앞에 다시 적으세요.

2. 시장 규모를 너무 크게 잡는다

'국내 시장 50조 원'(예시)처럼
큰 숫자만 있으면,
우리가 실제로 잡을 수 있는 시장이
어느 부분인지에 대한 설명이
빠지기 쉽습니다.

시장 규모 옆에 우리가 먼저 잡을
고객이 누구인지 안 적혀 있다면,
잡을 수 있는 시장부터 다시 적으세요.

3. 자금 계획이 막연하다

'인건비 00원, 마케팅비 00원'처럼
금액만 적으면,
이 돈이 무엇을 만드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금액 옆에 그 돈으로 언제 무엇이
만들어지는지 적혀 있지 않다면,
단계별 목표와 함께 다시 적으세요.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아무리 고쳐도 떨어지는 이유

문제 → 해결 → 시장 → 차별점
→ 단계별 목표 → 자금 사용 → 팀

공고의 지정 양식과 평가 항목을
먼저 지키되, 각 항목이
위 순서처럼 다음 항목의 근거가
되도록 이어 주세요.

심사위원이 짧게 훑어도,
한 장에서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자료가 됩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IT 서비스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IT 서비스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IT 서비스 소개서 일부입니다.

(실제 사업 자료 최종본 일부,
고객사 정보는 가렸습니다)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문장을 다듬기보다 빠진 내용부터
채우고, 순서를 다시 짜셔야 합니다.
그 순서를 혼자 정하기 어렵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에디북스의
작업 방식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디북스는 사업의 내용이 심사위원에게
순서대로 읽히는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싶은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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