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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소개서, 개인 창업 비교 없으면 돈 날릴 수 있습니다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프랜차이즈 소개서를 만들려고
검색해 보면, 브랜드 스토리부터
강조하라는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랜차이즈 소개서의 핵심,
'개인 창업 비교 페이지'에 대한
정보 글을 써 보려 합니다.

오늘 글은 이제까지의 글보다
조금은 생각할 거리가 많은 편입니다.
천천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외식 입점 제안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외식 입점 제안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외식 입점 제안서 일부입니다.

개인 창업 비교 페이지가 없다면,
돈만 쓰고 효과는
못 볼 수 있습니다

두 프랜차이즈 소개서(예시)를
함께 보면서, 왜 제작비만 쓰고
가맹 문의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프랜차이즈 소개서, 개인 창업 비교 없으면 돈 날릴 수 있습니다

(예시) A 브랜드 소개서
30장 / 연혁·인사말·철학·조직도
(예시) B 브랜드 소개서
12장 / 예비 점주의 질문에
답하는 구성

장수가 많고 내용이 풍성한
A 브랜드 소개서는 잘 만들었다고
판단해도 괜찮을까요?

이것만 봤을 때는 많이 담을수록
소개서가 좋다고 판단해 버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맹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가맹 문의'입니다.
소개서에서 그 문의는
'예비 점주의 확신'에서 나오겠죠.

(예시) "개인 창업보다 뭐가 유리해요?"
A: 답하는 장 없음
B: 개인 창업 비교로 답함
(예시) "본사가 뭘 해 줘요?"
A: 본사 조직도만 있음
B: 소싱·공급가·물류로 답함

'B 브랜드'는 A 브랜드의
절반도 안 되는 장수로,
예비 점주의 질문에
먼저 답했습니다.(예시)

소개서를 장수 단위로만 생각하면,
장수를 늘리는 쪽에
초점이 맞춰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A 브랜드가 장수를 줄이면서
효과를 높일 방법이 있다는
제안을 먼저 듣기는 어렵습니다.
대표님이 스스로 이런 허점을 발견하고
고쳐 달라고 요청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예비 점주의 질문을 아는
담당자를 만나셨다면, 이런 개선 방안을
먼저 제안받아 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글을 읽고 이해하셨다면
이런 의문이 드실 겁니다.
"개인 창업 비교 페이지는
어떻게 만드나요?"

예비 점주가 '혼자 하는 것보다
낫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이 바로
'개인 창업 비교 페이지'입니다.

외식·건강식품처럼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업종이라면, 아래와 같은
비교표 형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시) 개인 창업 vs 가맹
제품 소싱: 일일이 연락
→ 본사 계약 구조로
공급가: 소량 사입 단가
→ 본사 공급 단가로
물류: 발주·교환 직접 처리
→ 본사 시스템으로

여기서 표 아래에
"점주님은 판매와 매장 관리에만
집중하세요" 같은 한 줄을 넣습니다.

그러면 예비 점주가 혼자 할 때와
가맹할 때의 차이를
한 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사가 소싱·공급가·물류 중
실제로 맡는 일을 바로 적을 수 있다면
비교표는 직접 만드셔도 됩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면,
본사가 실제로 맡는 일부터
목록으로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프랜차이즈 소개서를 처음 만드실 때,
이 비교 페이지 없이 연혁과 인사말로
장수를 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비교할 내용을 정리하는 일을
대표님 혼자 떠안기 때문에
생기기도 합니다.

대표님들이 제작을 맡기시는 이유는,
복잡한 정리를 포함해 소개서 전반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검색해 보면 기본적인 구성 정보는
많이 있지만, 브랜드별 상황에 따른
차이는 결국 직접 여쭤보며 정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지금 프랜차이즈 소개서에서
'개인 창업보다 뭐가 유리해요?'에
답하는 장을 짚을 수 있나요?
없다면 연혁·인사말보다
그 비교 페이지를 먼저 넣으세요.

프랜차이즈 소개서, 개인 창업 비교 없으면 돈 날릴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소개서, 개인 창업 비교 없으면 돈 날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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