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아픈 이야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사업계획서를 쓰고 계신 대표님이
아래 질문에 5초 안에 답하지 못하신다면,
투자 미팅에서 사업계획서가
덮일 수도 있습니다.
질문: 내 사업계획서를 읽은
투자자가
처음 알게 되는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최소 3가지)
혹시 지금 머릿속이 하얘지셨나요?
그렇다면 대표님은 지금까지
정해진 순서 없이 사업계획서의
양식만 채워 오셨을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쓰시면서 한 번쯤
이런 생각 해 보셨을 거예요.(예시)
"시장분석, SWOT,
재무계획 다 넣었는데…
왜 반응이 없죠?"
"투자자가 3페이지도 안 넘기고
덮었어요."
"업체에 맡겼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이 말들은 모두 '쓰기는 했지만,
순서가 없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분량'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사업계획서는 '얼마나 많이 쓰느냐'보다
'투자자가 궁금한 순서로 쓰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이때 '궁금한 순서'란
'이 팀에 돈을 넣으면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가'에
답하는 순서를 뜻합니다.
직접 쓰든, 업체에 맡기든,
결국 순서가 틀리면 아무리 많이 써도
끝까지 읽히기 어렵습니다.
쓰는 일은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먼저 보여줄지는
사업을 가장 잘 아는 대표님이
정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에디북스는 말합니다.
쓰는 일은 맡겨도,
순서는 대표님이 잡아야 한다.
끝까지 읽히는 사업계획서,
뭐가 다를까요?
1. 문제 페이지에 '시장' 대신
'한 사람'이 나옵니다.
(예시)
시장만: "국내 OO 시장은
연 X조 규모입니다."
한 사람: "30대 맞벌이 가정의 A씨는
사료를 바꿀 때마다 강아지가 탈이 나
걱정이었습니다."
구체적인 한 사람의 상황이 그려져야
"아, 이건 진짜 문제구나" 하고
납득하기 쉽습니다.
지금 문제 페이지에 시장 규모만 있고
한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페이지부터 다시 쓰세요.
2. 해결 페이지에 '기능' 대신
'변화'가 보입니다.
(예시)
기능만: "AI 기반 맞춤 추천 알고리즘"
변화: "우리 강아지 체질에 안 맞는
사료를 미리 걸러 줍니다."
기능은 수단이고, 투자자가 보고 싶은 건
고객에게 생기는 변화입니다.
해결 페이지를 읽고 고객에게 무엇이
달라지는지 한 줄로 말할 수 없다면,
기능 설명을 변화로 바꿔 보세요.
3. 성과 페이지에는 '숫자'에
'맥락'을 더합니다.
(예시)
숫자만: "누적 매출 2억"
맥락: "광고비 없이 입소문만으로,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2억"
같은 숫자라도 광고비, 성장 속도,
다시 사는 고객이 함께 보여야
투자자가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순서가 없으면,
누가 써도 비슷합니다
양식을 바꾸고, 업체를 바꾸고,
페이지를 더 늘려도
순서가 없다면 비슷한 결과만
되풀이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표님이 순서를 잡으면,
누가 쓰더라도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 세 페이지를 대표님이 직접
이 순서로 고칠 수 있다면
쓰는 일만 맡기셔도 됩니다.
무엇을 먼저 보여줄지 정하기 어렵다면,
목차부터 함께 잡는 곳을 고르세요.


(실제 사업 자료 최종본 일부,
고객사 정보는 가렸습니다)
에디북스는
이렇게 일합니다
1.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자료 받기
2. 가진 파일로 목차부터 정리
3. 견적 안내
4. 초안과 수정
5. 수정할 수 있는 원본 PPT 전달
에디북스는 투자자가 궁금한 순서로
사업을 보여주고 싶은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