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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제품 소개서

여행사 브랜드 소개서? 급한 의뢰로 만든 사례 공개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제목을 보고 '급하게 만든 소개서가
괜찮을까?' 싶으셨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받은 연락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당일로 제작이 가능할까요?
당장 내일 제출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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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례의 주인공은 10년 넘게
여행사를 운영해 온 A사 대표님입니다.

대표님께서는 실력으로
회사를 키워 오셨지만,
회사를 소개할 자료가
급하게 필요한 상황이셨는데요.

문제는 초안이 없고, 제출까지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받은 자료는 홈페이지 주소와
간단한 정보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초안도 없이 어떻게
소개서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실제 A사의 사례를
바탕으로,
여행사 브랜드 소개서에서 쓴
핵심 전략 2가지를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여행사 브랜드 소개서? 급한 의뢰로 만든 사례 공개

여행사 소개서를 만들기 전에
고객이 궁금한 것부터 정의하세요

우선, '고객이 궁금한 것'부터
다시 정의했습니다.

A사는 실적이 탄탄한 회사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실적보다
'고객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를
먼저 잡았죠.

여행 고객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른 여행객과 섞이지 않고 편하게
다니고 싶은 고객이라면, 단독 진행이
중요할 수 있기에, 고객 단독 전담 투어를
첫 장에 넣었습니다.

(첫 장에 넣은 문장)
"타 여행객과 조인 없이,
고객 단독 전담 투어로 진행됩니다"
"현지 랜드사 위탁 없이,
모든 일정을 본사가 설계·관리합니다"

또한 "고급 료칸에서 묵을 수
있어요"라고만
하면 막연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료칸 라인업과 식사 수준,
추가 비용이 없는 원칙처럼
프리미엄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적었습니다.

즉, '이 정도면 비싸도 이유가 있구나'
하고 납득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었죠.

여행사 브랜드 소개서?
딱 2가지만 기억하세요

고객 관점을 정리한 뒤에는
본격적으로 장을 구성했습니다.

우선 딱 2가지만 제대로 잡아도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길 수 있는데요.
하나씩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 경력은 신뢰의 증거로 바꾸기

고객은 여행사를 고를 때
'믿을 만한가'부터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개서의 연혁 장을 넘기며,
이 회사에 맡길지를 생각하죠.

그런데 연혁을 해마다 한 줄씩
나열해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은 연도만 보고
결정하진 않습니다.

"여기 믿고 맡겨도 될까?"
"가격만큼 만족스러울까?"
"가족과 함께 가도 괜찮을까?"

이런 의심을 하나씩 풀어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연혁 장에 연도와 사건만
한 줄씩 늘어서 있다면,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증거를
곳곳에 붙이셔야 합니다.
즉, 대표의 실무 경험과 고객 관리 경험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인지 연결하는 거죠.

A사의 경우, 연혁 나열 대신
대표의 여행 기획 실무 경험과
고객 관리 경험을 앞세웠습니다.

고객 입장에선 이 문장들을 보며,
'여기라면 맡겨 볼 만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 수 있겠죠~?

여행사 브랜드 소개서? 급한 의뢰로 만든 사례 공개

2. 시스템은 고객 여정 순서로
보여 주기

여행사 소개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이라는
말을 크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건 고객이 실제로 겪을 순서대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보여 주는
것인데요.

이때 쓰기 좋은 것이 바로
"예약·상담 → 출발 전
→ 현지 여행 중
→ 여행 마무리" 순서입니다.
단계마다 받을 서비스를 적으면,
고객과 협업사가 여행 과정을
머릿속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네 단계 중
받을 서비스나 담당자, 안내 시점이
드러나지 않는 단계가 있다면,
그 단계부터 우리 회사의 '근거'로
채우셔야 합니다.


여행사 브랜드 소개서? 급한 의뢰로 만든 사례 공개

오늘 글에서는 급한 의뢰로 만든
A사 여행사 브랜드 소개서 사례와,
실제 적용했던 핵심 전략 2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내 소개서의 연혁 장에 믿을 근거가 있고,
서비스가 여행 순서대로 놓여 있다면
그 구성은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둘 중 하나라도 아니라면
그 장부터 고쳐 보시기 바랍니다.

A사처럼 자료가 정리되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에디북스는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대표님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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