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화장품 브랜드가
믿음을 보여주려고 설계한
제품소개서 구성을
공개합니다.
저희가 만든 신생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소개서 사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을 만드는 핵심은 바로
"신뢰도 구축"입니다.
신뢰도는 신생 브랜드 소개서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믿음이 생기면 읽는 사람이
끝까지 볼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끝까지 보게 된다면 "이 브랜드를 믿고
골라도 되겠다"는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장품은 직접 피부에 닿는 제품이라,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믿음이
더욱 중요합니다.
만약 신생 브랜드가 믿음을 보여주는 장
없이
제품 사진만 넣는다면?
읽는 사람은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와 견주어
평범한 브랜드로 볼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신생 브랜드는 기존 대기업 브랜드보다
이름이 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도 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보여주는 브랜드에
더 눈길이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남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소개서를 보낸다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것과 마찬가지일 수
있습니다.
내 소개서를 넘겨 보며
'이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도 되는가?'에
답하는 장을 짚을 수 없다면,
보내기 전에 그 장부터 만드세요.

그럼 믿음을 주는 소개서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사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브랜드마다 가진 근거가 다양하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바로 적용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저희가 만든
소개서의 구성을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는 바로 "6장 구성"입니다.
1. 표지와 제품 사진
2. 브랜드 이야기와 미션
3. 대표 제품 라인업
4. 성분과 효능
5. 인증서와 테스트 결과
6. 사용할 수 있는 대상
표지와 사진만 예쁘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신생 브랜드 소개서에서는
그 뒤에 오는 근거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내 소개서에 위 4·5번에 해당하는
장이 없는데 관련 자료는 있다면,
사진을 더 넣기보다
그 장부터 만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표지에는 대표 제품을 한눈에 보여주고,
포인트 컬러를 끝까지 같은 색으로
썼습니다.
브랜드 이야기 장에는 창업자의 경험과
철학, 그리고 브랜드가 지키려는
사회적 가치를 담았습니다.
라인업 장에서는 대표 제품 3가지의
역할을 한 줄씩 나눠 적었고,
성분 장에는 핵심 성분과 함량,
안전성 정보를 아이콘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럼 이 중 어디에 가장
공들여야 할까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저는
객관적인 인증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읽는 사람이 브랜드를 모르더라도,
테스트 결과와 인증서를 통해
안전성과 관련된 검증 항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소개서에도 테스트 결과
보고서와 인증서 이미지를
함께 넣었습니다.


물론, 소개서의 신뢰도가
인증만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소개서도 펼쳐 봐야 하기 때문에,
첫인상을 주는 표지와 디자인도
최소한의 퀄리티는 갖추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표지가 허술하면,
일단 펼쳐 보기 싫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래서 인증서·테스트 결과가 있어도
장마다 색과 글꼴이 다르다면
디자인부터 다시 보셔야 합니다.
근거와 일관된 디자인을 둘 다
갖췄다면 믿음의 기본은 갖춘 셈입니다.
디자인을 일관되게 잡는 방법은
기회가 되면 따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디북스는 신생 브랜드의 진정성이
소개서에서도 보이기를 바라는
대표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화나 미팅 없이 메시지로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