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제안서 제작 비용은 무조건 싼 곳이 좋은 거 아닌가?
어차피 PPT 몇 장인데 비싸게 줄 필요 있나?
싸게 만들어서 일단 여러 군데 뿌려보면 되겠지?
입점제안서 제작 비용을 볼 때 기준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보는 사람이 바로 확인해야 하는 말이 앞에 있는지.
두 번째, 그 말을 믿을 자료가 옆에 붙어 있는지.
안녕하세요.
누적 700건 이상,
크몽 561건의 소개서·제안서를 작업해 온 에디북스입니다.
이 두 가지가 빠지면 자료가 많아도 다시 손을 보게 됩니다.
입점제안서 제작 비용에서 자료가 많은 것보다 먼저 볼 게 있습니다.
입점제안서 제작 비용을 만들기 전에 싼 견적에 무엇이 빠져 있는지를 먼저 적어두셔야 합니다.
검토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더 분명합니다.
제작비를 아끼려고 가장 싼 곳에 맡겼다고 해보겠습니다.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그런데 MD가 보고 싶은 판매 근거, 마진 구조, 운영 계획이 빠져 있습니다.
이러면 제작비를 아낀 쪽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입점 기회를 싸게 버린 겁니다.
그래서 자료를 만들 때는 설명보다 확인 순서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싸게 맡기면 왜 더 비싸질까요?
겉으로는 PPT 장수만 보입니다.
그래서 10장에 얼마, 20장에 얼마처럼 비교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자연스럽습니다.
문제는 입점제안서의 장수만 보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MD가 내부에서 설득할 근거를 만들어 주지 못하면 아무리 싸도 쓸 수 없는 파일이 됩니다.
결국 다시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그 사이에 입점 타이밍을 놓친다는 겁니다.
견적서에서 반드시 봐야 할 것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기획 범위입니다.
시장·고객·채널 분석을 해주는지, MD 관점으로 목차를 다시 잡는지,
판매 근거를 문장으로 만드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디자인만 해주는 견적과 기획까지 포함된 견적은 같은 PPT 제작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결과물의 용도 자체가 다르게 읽힙니다.
싸게 맡기셔도 됩니다.
다만 무엇을 빼고 싼 건지 알고 맡기셔야 합니다.
그걸 모르면 제작비보다 훨씬 큰 비용을 나중에 치르게 됩니다.
| 나중에 비싸지는 선택 | 먼저 줄여야 할 위험 |
|---|---|
| 장수 단가만 비교합니다 | 기획 포함 여부를 확인합니다 |
| 디자인 샘플만 봅니다 | MD가 읽을 순서를 봅니다 |
| 기획 범위를 묻지 않습니다 | 판매 근거 작성 범위를 묻습니다 |
| 수정 횟수만 확인합니다 | 자료 분석 시간을 확인합니다 |
| 입점 이후 매출 기회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 제작비와 놓칠 매출을 함께 봅니다 |
입점제안서 제작 비용 낭비 체크
제작비보다 더 큰 비용은 기회를 놓치는 겁니다.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 견적서에 기획 범위가 없습니다
- 디자인 작업만 적혀 있습니다
- 시장·고객 분석이 빠져 있습니다
- 원고 작성 기준이 없습니다
- 포트폴리오가 예쁘기만 하고 읽는 순서가 안 보입니다
이 항목들이 보이면 그대로 보내기 전에 첫 장과 목차부터 다시 보세요.
결론
오늘 글을 다 읽으셨다면, 자기 자료에 표시부터 해보세요.
싼 견적에 무엇이 빠져 있는지가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 표시가 안 되면 아직 보내기 이릅니다.
자료를 더 넣기보다 그 위치를 먼저 바꾸는 편이 빠릅니다.
입점제안서 제작 비용을 만들기 전에 싼 견적에 무엇이 빠져 있는지를 먼저 적어두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점제안서 제작 비용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중요한 것은 장수 단가보다 MD가 읽을 순서를 함께 잡아주는지입니다.
싼 업체에 맡기면 안 되나요?
다만 기획이 빠져 있는 싼 견적이라면 결과물이 예쁜 자료에 그칠 수 있습니다.
비싼 견적은 무조건 좋은가요?
비용보다 견적 안에 어떤 분석과 원고 기획이 포함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비용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급 조건을 미리 정리해 두면 기획 시간이 줄어 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에디북스는 회사소개서·입점제안서·IR 피칭덱·제품/브랜드 소개서를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제작합니다.
누적 700건 이상, 크몽 561건, 만족도 98.6%.
준비 중인 자료가 있으시면 카카오톡 채널로 가볍게 견적만 받아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