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회사소개서를 번역기로 돌리면 되겠지?
영어만 매끄럽게 다듬으면 통하지 않을까?
우리 제품이 좋으니까 설명만 정확히 옮기면 되겠지?
영문 회사소개서 제작을 알아보다가 이런 생각 하셨을 수 있습니다.
"한글 회사소개서를 번역기로 돌리면 되겠지?"
"영어만 매끄럽게 다듬으면 통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영문 회사소개서 제작을 검색하셨다면,
먼저 해외 상대가 첫 장에서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누적 700건 이상의 소개서·제안서를 작업하고,
국내 1위 외주 플랫폼 크몽에서 평점 4.9점(후기 146)을 받은 에디북스입니다.
문의를 주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이 기준만 모르고 움직이시면 영어로 한 번 다 옮긴 뒤에 처음부터 다시 짜게 됩니다.
영문 회사소개서 제작에서 헛걸음이 생기는 지점은 영어 문장이 아니라 구조에 있습니다.
아무리 영어를 매끄럽게 옮기셔도 해외 상대가 첫 장에서 이해하는 구조로 다시 설계하지 않으면 계약이 멀어집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한글 회사소개서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그대로 영어로 옮겼습니다.
설립 연혁, 대표 인사말, 사업 영역이 순서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해외 바이어가 첫 장에서 찾는 말은 하나입니다.
"이 회사가 우리에게 무엇을 공급할 수 있고,
왜 믿을 수 있는가?" 한국식 인사말과 연혁이 먼저 나오면,
그 질문에 답하기 전에 상대는 메일함의 다음 제안서로 넘어갑니다.
번역기로 돌리면 왜 계약이 멀어질까요?
많은 대표님들은 한글 소개서가 완성되었으니 영어로 정확히 옮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번역기를 돌리거나 영어 번역만 맡기십니다.
문장은 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외 상대는 한국 비즈니스의 맥락을 모릅니다.
한국에서 통하는 겸양 인사말, 긴 연혁,
추상적인 비전 문구는 그쪽 언어로 옮겨지면 핵심 없이 장황한 글로 읽힙니다.
그러니 직역된 영문 회사소개서는 정보는 다 들어 있는데 첫 장에서 결정 근거가 비어 있는 상태가 됩니다.
정확한 번역보다 먼저 필요한 건 그쪽이 이해하는 순서입니다.
영문 회사소개서 첫 장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첫 장에는 "우리가 무엇을 공급하고,
어떤 상대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가"가 한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이 한 문장이 잡히면 해외 상대는 다음 장을 넘길 이유가 생깁니다.
그다음 일반적으로 해외 거래에서 중요하게 보는 항목들, 공급 역량,
인증과 규격, 거래 조건,
커뮤니케이션 가능 여부를 순서대로 보여 주시면 됩니다.
대표 인사말과 연혁은 신뢰를 보강하는 근거로 뒤에 배치하시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같은 자료라도 순서만 바꾸면 전혀 다르게 읽힙니다.
국내용과 영문 회사소개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국내용 소개서는 회사가 어떤 곳인지를 먼저 알리는 방식이 통합니다.
그러나 영문 회사소개서는 상대가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먼저 보는 방식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현지 비즈니스에서 쓰는 어휘와 단위, 표기 방식도 다릅니다.
한국식 표현을 글자만 영어로 바꾸면 의미는 전달돼도 전문성은 약하게 보입니다.
에디북스는 영문과 4개국어 소개서를 작업해 왔습니다.
그 경험에서 분명한 건,
영문 회사소개서는 번역이 아니라 그쪽 상대를 향한 재설계라는 점입니다.
| 지금 많이 쓰는 순서 | 먼저 보여줄 순서 |
|---|---|
| 한글 소개서를 그대로 번역합니다 | 공급 품목과 핵심 가치부터 씁니다 |
| 대표 인사말부터 시작합니다 | 어떤 상대에게 맞는지 먼저 밝힙니다 |
| 설립 연혁을 길게 설명합니다 | 인증·규격을 빠르게 보여 줍니다 |
| 공급 역량은 뒤에 넣습니다 | 거래 조건과 연락 창구를 명확히 합니다 |
| 거래·연락 조건은 마지막에 붙입니다 | 연혁과 인사말은 신뢰 근거로 받칩니다 |
영문 회사소개서 제작, 첫 장 점검
파일을 열고 첫 장부터 세 장까지만 보세요.
아래 항목이 보이면 영어 문장을 다듬기 전에 구조부터 다시 보셔야 합니다.
- 한글 소개서를 번역기로 그대로 옮겼습니다
- 첫 페이지가 대표 인사말과 연혁으로 시작합니다
- 무엇을 공급하는지가 3페이지 안에 한 문장으로 안 나옵니다
- 해외 상대가 보고 싶어 하는 인증·규격·거래 조건이 흐립니다
- 한국식 표현을 글자만 영어로 바꿔 어색하게 읽힙니다
여러 개가 보이면 영어 문장을 다듬기 전에 해외 상대가 첫 장에서 이해하는 순서부터 앞으로 당기셔야 합니다.
결론
그러니 영문 회사소개서 제작을 준비하신다면,
한글본을 번역기로 먼저 돌리려고 하지 마세요.
먼저 첫 장에서 해외 상대가 무엇을 공급받고 왜 믿어야 하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영어 표현, 디자인, 분량을 다듬어도 늦지 않습니다.
아무리 영어를 매끄럽게 옮기셔도 해외 상대가 첫 장에서 이해하는 구조를 놓치면 계약과 수출이 멀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문 회사소개서는 한글본을 번역만 하면 되나요?
해외 상대가 첫 장에서 이해하는 순서와 현지 비즈니스 어휘로 다시 설계해야 계약과 수출로 이어집니다.
영문 회사소개서 첫 장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해외 바이어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대표 인사말과 연혁은 빼야 하나요?
공급 역량과 거래 조건을 먼저 보여 준 뒤,
연혁과 인사말은 신뢰를 보강하는 근거로 쓰시는 편이 좋습니다.
번역기로 돌린 영어는 왜 어색하게 읽히나요?
한국식 겸양 표현과 긴 문장이 그대로 옮겨지면 핵심 없이 장황하게 읽혀 전문성이 약해 보입니다.
에디북스는 회사소개서·입점제안서·IR 피칭덱·제품/브랜드 소개서를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제작합니다.
누적 700건 이상, 국내 1위 외주 플랫폼 크몽 평점 4.9점(후기 146), 만족도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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