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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웨딩 소개서? 경력 자랑 대신 믿음을 만든 노하우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바쁘신 대표님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고객이 계약까지 하게 하려면 '걱정
먼저 풀기(ㄱㅈ ㅁㅈ)'를 해야
합니다.

지금 소개서 어디에도 관리 절차가
없다면, 경력 다음 장에 넣고 다시
보세요.

세 가지 모두 답하는 장이 있다면
문장만 직접 다듬으셔도 됩니다.

제가 작업해 본 분들 중에
단연 1등입니다.
크몽 구매 고객 대표님

크몽에서 몇 번 의뢰했지만
이렇게 만족하기는 처음입니다.
크몽 재구매 고객 대표님

직원들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크몽 구매 고객 대표님

※ 위 후기는 에디북스에 소개서를
맡겨 주신 대표님들이 크몽에
남겨 주신 실제 후기입니다.

사회자 경력은 다 비슷해 보이는 요즘,
웨딩 소개서에 무엇을
넣어야 예비 부부가 믿고 맡길까요?

오늘 글에서 '비밀'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디북스입니다^^

지금까지 소개서·제안서를 누적 700건
만들어
오면서, "우리 사회자들 경력은 좋은데,
왜 계약은 안 되지?"
하고 고민하는 대표님들을 만나 왔는데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도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웨딩 소개서
TIP 2가지 (실제 웨딩 MC 회사
A사 소개서를
만들며 쓴 방법)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소개서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 쓴 글이니,
고민을 푸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 경력 다음
장에 '관리 절차' 넣기

저희는 '관리 절차' 페이지를 웨딩
소개서의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직접 나서는 서비스
소개서에는
꼭 넣어 드리고 있는데요^^

A사는 방송 경력이 있는 사회자들이
모인 웨딩 MC 회사였는데요.
경력 소개는 이미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경력이 좋으면 됐지 무슨
절차까지..'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지만,
예비 부부는 "우리 예식 날 사회자가
갑자기 못 오면 어떡하지?"를
걱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 최종본 관리 절차 페이지 (회사 이름은 가렸습니다)
실제 최종본 관리 절차 페이지 (회사 이름은 가렸습니다)

위 사진은 A사가 사회자를 관리하는 순서를
보여주는 페이지인데요.
단계마다 고객이 확인할 수 있는 규칙을
한 줄씩 적었습니다.

1) 출근 확인: 카톡 답이 없으면
바로 전화 확인
2) 일정 이중 확인:
매월 1회 점검 + 예식 3일 전 다시
확인
3) 마무리 확인:
사전 미팅 + 맞춤 대본 + 최종 리허설

"빈틈없이 관리합니다"는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카톡 답이 없으면 바로
전화"는 고객이 장면으로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규칙은 회사가 운영하는
방식이라,
어느 사회자가 오더라도
같은 규칙이 적용됩니다.
사회자 한 명의 경력이 아니라 회사 전체를
믿게 만드는 것이죠.

지금 소개서 어디에도
관리 절차가 없다면,
경력 다음 장에 넣고 다시 보세요.
이미 다른 장에 있다면
경력 바로 뒤로 옮기기만 해도 됩니다.

[공개] 웨딩 소개서? 경력 자랑 대신 믿음을 만든 노하우

두 번째, 계약을
위한 필수 작업 'ㄱㅈ ㅁㅈ'

이미 소개서가 있는데도 반응이 없거나
예전에
만들었을 때 별 효과를 못 보셨다면,
소개서를
다시 만들어도 될지 걱정이 되실 텐데요.

단순히 경력과 사진만 많이 넣는다고 해서,
장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계약이 바로
늘까요?

안타깝게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고객이 계약까지 하게 하려면
'걱정 먼저 풀기(ㄱㅈ ㅁㅈ)'를 해야
합니다.

*걱정 먼저 풀기란?
고객이 계약하기 전에 가진 걱정을
소개서 안에서 먼저 풀어 주는 것

이해를 돕기 위해 저희 에디북스를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에디북스에 맡기기 전 고객의 걱정
- 맡겼다가 마음에 안 들면 어쩌지?
- 진짜 작업물이 있어?
- 연락이 늦으면 어쩌지?

위의 걱정이 먼저 풀려야,
고객은 맡길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크몽 PRIME
인증, 실제 후기, 평균
응답 10분 이내를 먼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웨딩 MC 회사를 찾는 예비
부부는
어떤 걱정이 있을까요?

웨딩 MC 회사에 맡기기 전
예비 부부의 걱정
- 당일에 사회자가 안 오면 어쩌지?
- 우리 식순을 제대로 알고 올까?
- 축가·영상까지 따로 알아봐야 하나?

그런데 고객 걱정은 살펴보지 않은 채,
단순히 '경력이 많다, 친절하다'라는
말만 하는 소개서도 보게 됩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말이죠.

위 걱정 세 가지를 우리 소개서에서
하나씩 찾아보세요.
세 가지 모두 답하는 장이 있다면
문장만 직접 다듬으셔도 됩니다.
한두 가지가 빠졌다면
빠진 걱정에 답하는 장부터 채우세요.
하나도 찾을 수 없다면,
목차부터 다시 짜는 편이 낫습니다.

[공개] 웨딩 소개서? 경력 자랑 대신 믿음을 만든 노하우

(추가 팁) 관리 절차 다음으로
꼭 넣어야 하는 '맡길 수 있는 범위'

공개하지 않으려 했으나,
추가로 1가지만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A사 소개서에는 관리 절차
다음 장에 사회, 축가,
영상, 대본·식순·서약서까지
맡길 수 있는 범위를
한 장에 담았습니다.

실제 최종본 서비스 범위 페이지 (회사 이름은 가리고 사진은 흐리게 처리했습니다)
실제 최종본 서비스 범위 페이지 (회사 이름은 가리고 사진은 흐리게 처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예비 부부가 이 장을 넘기면서
"여기에 맡기면 당일 이렇게
진행되겠구나"를
미리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소개서에서 맡길 수 있는 일을
여러 장에 걸쳐 찾아야 한다면,
한 장으로 모아 다시 보세요.


이렇게 해서 오늘 웨딩
소개서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팁을 알려드렸는데요^^

알려드린 관리 절차와 맡길 수 있는 범위,
꼭 소개서에 넣으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소개서에 도움이 되는 팁과
실제 작업 사례로 찾아뵐 예정이오니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에디북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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