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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실무

전자책 디자인, 펀딩 0원에서 북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에디북스 북디자이너 후기 1화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이 글은 에디북스 북디자이너 '에디'가
직접 겪은 일을 바탕으로 쓴 후기입니다.


이 글은 단순히 '전자책 표지 잘
만드는 법'을
다룬 글이 아니라, 제가 직접 실패하며
배운 과정을 담은 글입니다.
제 시행착오를 보시면 제가 처음부터
디자인을 잘하던 사람이 아니라는 점과
얼마나 많이 헤맸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잘 팔리는 디자인을
아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부딪혀야 했고,
그 과정을 후기로 남겨 보려 합니다.
읽어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책 표지는 어떻게 디자인해야
책 판매에 도움이 될까요?"

저도 그 답을 처음부터 알았던 건
아닙니다.
제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 에디북스에서
전자책 표지와 내지 디자인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작은,
제 전자책 펀딩의 실패였습니다.

1화 : 부업으로 전자책을 써 보자.

본업만으로는 수입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여유롭게 살고 싶었고,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싶었고, 노후를 위한 투자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부업'이라는 단어를
인터넷에서 마구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전자책으로 한 달에
큰돈을 번다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돈이
들어온다니..'

저는 결심했습니다.
'내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책을 써 보는 거야!'

본업을 하면서도 시간을 내어
원고를 썼습니다.
그리고 판매 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보려고,
펀딩을 먼저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상세페이지도 만들어야 했고,
썸네일로 눈길을 끌어야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혼자서 어설픈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지만, 그때는
팔리는 디자인을 알지 못했습니다.

글의 내용만 좋으면
바로 잘될 거라 믿었습니다.

전자책 디자인, 펀딩 0원에서 북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에디북스 북디자이너 후기 1화

그렇게 전자책 펀딩은 실패했습니다.
40일 동안 모인 금액은 0원.

쏟은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너무 무능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났고,
다른 사람의 전자책이 잘 팔리는 걸 보면
속이 상하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실패를
인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잘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 사람들의 눈길을 먼저
사로잡아야 하는구나.'

그렇게 마케팅과 디자인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의와 책으로 혼자서
끊임없이 공부했습니다.

전자책 디자인, 펀딩 0원에서 북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에디북스 북디자이너 후기 1화

그 뒤로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은 에디북스에서
판매를 위한 전자책 표지와 내지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제가 꿈꾸던 일입니다.

제 철학은 이것입니다.

'제가 느꼈던 패배감을
제 고객들은 느끼지 않게 하겠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하는 것.
실패해도 그 과정은
헛되지 않는다는 것.
펀딩 0원이 저에게 가르쳐 준 것입니다.

전자책 디자인, 펀딩 0원에서 북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에디북스 북디자이너 후기 1화
끝.

전자책 디자인, 펀딩 0원에서 북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에디북스 북디자이너 후기 1화

에디북스는 전자책을 준비하는 분이
같은 실패를 겪지 않도록,
함께 만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자책 디자인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문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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