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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서

회사소개서 PPT 외주? 돈 쓰지 마세요.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바쁘신 대표님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점'을 정리하는 일을
외주 업체에 전부 맡겨 버리면, 받는
사람에게 잘 전해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팅으로 이어지는 소개서를
만들고 싶다면, 사실 대표님이 직접
목차를 잡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직접 만들 여유가 없다면, 적어도
대표님이 직접 목차를 '시도'라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직접 잡은 목차에 장마다 넣을 좋은
점과 근거가 채워진다면 디자인만
맡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소개서·제안서를 누적 700건 만들어
온 에디북스입니다.

회사소개서 PPT 외주 업체를 찾고
계신다면 '돈을 써야 좋은 소개서가
나온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생각에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돈을 쓰면 디자이너가 다듬은 자료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외주에 돈을 쓰고도 '받는
사람에게서 답이 없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대표님, 얼마 전
법인을 세운 대표님, 처음 입점을 준비하는
대표님까지... 소개서를 처음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개서가 필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소개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니 '디자인
비용'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쓰게 됩니다.

소개서가 하는 일부터
되짚어보겠습니다.

소개서는 여러분이 파는 것이 상품이든,
서비스이든 '우리가 주는 좋은 점'을 받는
사람에게 알리는 자료입니다.
그리고 받는 사람은 이 회사와 거래해도
손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연락을 하기 쉽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디자이너인가요?
여러분이 팔려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외주 업체가 아니라,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대표님 본인입니다.

어떤 점에서 다른 회사와 다른지,
고객이 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면 무엇이
좋은지,...
대표님이 알리고 싶은 좋은 점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좋은 점'을 정리하는 일을
외주 업체에 전부 맡겨 버리면,
받는 사람에게 잘 전해지기 어렵습니다.

회사소개서 PPT 외주? 돈 쓰지 마세요.

이 상황에서 여러분이
고를 수 있는 길은 두 가지입니다.

1.
대표님이 직접 회사소개서 PPT를
만든다.
2. 외주 업체와 함께 만든다.

어떤 길을 고르든, 대표님이 쏙 빠진 채로
외주 업체에 전부 맡기면 소중한 제작
비용을
날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표님이 직접 만드는 경우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소개서 PPT 외주? 돈 쓰지 마세요.

① 좋은 점

- 우리 서비스의 좋은 점을 직접 담을
수 있다.
- 다른 회사와 무엇이
다른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 왜 이 가격인지 설명할 수 있다.

② 아쉬운 점

-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 쓸 게 많아진다.
- 회사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
맡길 수 있는 일까지 하게 된다.
- 다른 점은 아는데,
이것을 한눈에 보이게
정리하기 어렵다면 결국 잘 전해지지
않는다.

외주 업체와 함께 만드는 경우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좋은 점

- 대표님이 아는 것을 업체에 정확히
전하고
업체가 잘 구성한다면, 받는 사람이
읽기 쉬운 자료가 된다.
- 어떤 순서와 구성이 잘 읽히는지
알기 때문에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다.
- 핵심 내용을 전한 뒤에는 직접
디자인하지 않아도 되어 일이 줄어든다.

② 아쉬운 점

회사소개서 PPT 외주? 돈 쓰지 마세요.

- 실력 없는 업체에게 맡기면,
위 좋은 점을 얻기 어렵다.

실력 있는 업체인지 알아보려면
작업물의 첫 장부터 보세요.
받는 사람이 얻는 좋은 점이 먼저 보이면
맡겨 볼 만합니다.
인사말과 연혁부터 나온다면
다른 곳과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통번역 서비스 회사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통번역 서비스 회사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통번역 서비스 회사 소개서 일부입니다.

업체를 고르실 때는 여러분의 좋은 점을
'받는
사람에게' 보여주는지, 아니면
맡긴 '여러분에게' 당장 예뻐 보이는
페이지와
장수만 보여주는지를 꼭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미팅으로 이어지는 소개서를 만들고
싶다면, 사실 대표님이 직접 목차를
잡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직접 만들 여유가 없다면,
적어도 대표님이 직접
목차를 '시도'라도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목차를 짜 보고 어디서 막히는지,
어떤 페이지가 꼭 필요한지 직접 겪어 보고
업체를 고르는 분은 '어느 업체가 진짜
실력 있는지' 알아보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글을 찾아보시는 분들은,
회사소개서
PPT가 영업에 어떤 도움을 줄지
어렴풋이라도
알고 계신 분들이실 겁니다.
그런 분들은 저희 블로그 칼럼만 보셔도
혼자 첫 목차를 잡아보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서 PPT 외주? 돈 쓰지 마세요.

직접 잡은 목차에 장마다 넣을
좋은 점과 근거가 채워진다면
디자인만 맡기셔도 됩니다.
어느 장에 무엇을 넣을지 막힌다면,
그때 구성부터 함께 잡아 줄 업체를
찾으셔도 됩니다.
이 글을 보시고 바로 저희에게
맡기시기보다는,
블로그 안의 여러 칼럼을
참고해 먼저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들 만큼 만들어 봤는데 답을 못
받으신 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분만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남겨주세요.
평균 10분 안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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