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몽이 고른
상위 2% PRIME 전문가
소개서·제안서 누적 700건
크몽 구매 후기
156건, 평점 4.9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기업소개서
제작업체를 찾고 계신 분들일 것 같습니다.
소개서 만들어 주는 곳이 너무 많네요..
어디가 좋을까요?
저희 기술은 정말 좋은데...
처음 보는 담당자는 몰라줘요 ㅠㅜ
소개서를 바꾸면 달라질까요...?
아마 많은 대표님들께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는 기술이나 실력이 좋은데...
정작 처음 보는 담당자는 그걸 몰라주니
말이죠.
지금까지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회사를
꾸려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노력이 소개서에 잘 담기면, 처음 보는
담당자도 강점을 알아보기 쉬워질 거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소개서를 새로 만든다고 바로
계약이
생기는 것은 아닌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래 2가지를 먼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소개서·제안서를
누적 700건 만들어 오며
보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이 글만 읽어보셔도 '우리 회사
소개서에 무엇을
넣을지'와 '제작업체 고르는 법'을
알아가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우리 회사는 '설명이
필요한' 업종인가?
*설명이 필요한 업종 = 담당자가 거래를
정하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을 스스로
찾기 어려운 업종
카페의 경우 인스타, 지도,
후기 등 여러 곳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 설비를 맡길 협력업체를
고르는
경우는 어떤가요?

이 업체를 믿고 맡겨도 되는지?
부른 가격이 맞는 가격인지?
설비를 약속한 날짜까지
정말 만들어 줄 수 있는지?
담당자의 머릿속에는
풀리지 않는 물음표가 가득 차 있습니다.
즉, 결정을 하려면
알아야 할 것이 많은데 인터넷에는
알맞은 정보가 없는 상태인 것이죠.
이때 소개서가 담당자에게 '답'을 먼저
주면,
'믿음'으로 이어지고,
결국 담당자는 '미팅'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담당자가 궁금한 것에 답하기보다
회사 자랑만 나열하는 소개서도 있습니다.
담당자의 물음표는 그대로 두고,
회사가 하고 싶은 자랑만 합니다.
그러면 담당자가 미팅을
결정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상의 포장 설비 회사를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포장 설비는 사기 전에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한 시간에 몇 개를 포장할 수 있는지?
우리 공장에 설치할 공간이 있는지?
싼 설비와 가격 차이는 왜 나는 건지?
기술이 중요한 제품이다 보니,
짧은 후기만으로는 정말 좋은 설비가
맞는지 담당자 입장에서는 알기 어렵습니다.

이때 소개서가 이 질문들에 먼저 답해
주면,
담당자는 회사를 믿고
미팅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대표님 회사에도 담당자가 거래 전에
확인해야 하지만 인터넷에서 답을
찾기 어려운 질문이 남아 있다면,
소개서에 설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 제작업체가 '끝까지
읽히는' 문장을 써 주는가?
여러 회사의 소개서를 비교하는
담당자라면, 어떤 자료를 먼저 읽을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자료 속에서 담당자가 우리
회사를
기억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다른 회사의 소개서가 아닌 우리 회사
소개서를
끝까지 읽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결국 소개서는
'읽힐 확률'을 높이는 게임입니다.
1번 :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술 기업
2번 : 한 시간에 1,200개 포장,
공장 한 칸에 들어가는 설비 (예시)
1번과 2번 중 어떤 문장이 끌리시나요?
어느 회사와 미팅하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2번일 겁니다.
하지만...
업체가 보여 준 첫 장 예시가
1번처럼 쓰여 있다면,
맡기기 전에 다시 보셔야 합니다.
앞의 포장 설비 회사(예시)로
다시 설명드리면요.
예를 들어, 이런 회사의 소개서
첫 장이 이렇게 시작한다고 해 볼게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함께 성장합니다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정직과 신뢰로 보답하겠습니다
끝까지 읽고 싶은 문장인가요?
미팅하고 싶나요?
회사가 다르게 보이나요?
아닐 겁니다.
사실...
다른 회사들이 이런 문장으로 시작한다면,
오히려 우리 회사가 눈에 띌 기회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읽힐 확률을
높이기 위해 첫 장을 이렇게 바꿉니다.


회사가 가진 가장 큰 강점 하나를
숫자로 바꿔 맨 앞에 둡니다.
결국 담당자는 '그래서 어디랑 해 봤는데?
결과는 어땠어?'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회사 자료 사이에서
눈에 띄고, 다음 장까지 읽힐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방대한 자료들을 가지고
너무 조리있게 잘 정리해주셨어요.
저희 이야기가 잘 전달되도록
신경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읽히는 소개서의 핵심은 '담당자의 궁금증과
의심을 먼저 풀어 주는 것'에 있습니다.
만약, 소개서를 보내고 있지만
답이 잘 오지 않는다면 3가지를 참고해서
첫 장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담당자가 끝까지 읽는
소개서 첫 문장 쓰는 법 3가지
소개서·제안서 누적 700건을
만들며 써 온 방법
1️⃣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우리 회사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답변예시-
저희 설비를 한 번 들인 공장은 다시
주문해요
저희는 주문 다음 날 바로 생산을 시작해요
저희는 큰 회사 협력업체로 오래 일했어요
2️⃣ 숫자로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답변예시-
다시 주문하는 공장이 몇 곳인지 세어
보세요
주문부터 생산을 시작하기까지 며칠이
걸리는지 적어 보세요
협력업체로 일한 햇수를 적어 보세요
3️⃣ 첫 장 문장을 15자~20자
안으로 줄여 보세요
답변예시- (숫자는
우리 회사 실제 숫자로 바꿔 넣으세요)
다시 주문한 공장 [숫자]곳
주문 다음 날 생산을 시작합니다
협력업체로 일한 지 [숫자]년
오늘은 기업소개서 제작업체를 찾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첫 장 문장 쓰는 법에 대한
꿀팁도 함께 나눴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저희는 문의를 받으면
먼저 보내 주신 자료와 소개서를 읽을
대상을 확인하고, 목차부터 정리해서
제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담당자의 질문에 답하는 페이지가
지금 소개서에 이미 있다면
첫 장 문장만 고치셔도 됩니다.
질문은 많은데 답할 페이지가 없다면
목차부터 함께 짜 주는 곳을 고르세요.
꼭 저희 에디북스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꿀팁만 살펴보셔도 소개서
방향을 정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저희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문의를 넣어주세요.
가진 파일만 보내 주셔도 되고,
평균 10분 안에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전화나 미팅 없이 메시지로만 상담하고
있어서, 바쁘신 대표님도 편하게 자료를
주고받으실 수 있습니다.
에디북스는 대표님과 든든한 소개서
파트너로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