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크몽에서 상위 2% PRIME
전문가로 뽑혔고, 구매 후기 156건에
평점 4.9를 받고 있습니다.
(위 후기 캡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꼭 에디북스가 아니더라도,
실력 있는 제작사는 많습니다.
하지만 소개서를 처음 맡기시는
대표님 입장에서는 어떤 소개서가
끝까지 읽히는지 판단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아래 상황을 먼저 떠올려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보내긴 보냈는데
그 뒤로 연락이 없습니다.
담당자는 좋다고 했는데
위에서 잘렸다고 하네요.
이런 일을 겪어 보셨다면
이제 이해가 되실 겁니다.
대표님 마음에만 드는 소개서는
중간에서 멈출 수도 있습니다.
소개서를 가장 먼저 읽는 사람이
대표가 아니라 중간 담당자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단, 소개서가 중간에서 잘려도
다시 보내면 그만이니
정말 '밑져야 본전'일까요?
(1) 이미 쓴 소개서 제작 비용
(2) 그 사이 놓칠 수 있는 거래 기회
(3) 담당자 눈에 남을 수 있는
'애매한 회사'라는 인상
(4) 다음 제안 때 낮아질 수 있는
믿음까지
저라면 '본전'이라는 생각은
안 들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중간에서
잘리지 않는 소개서를 만들 수 있을까요?
우선, 대표님이 먼저
소개서를 누가 읽는지
알고 계셔야 합니다.

소개서를 가장 먼저
읽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설명에 앞서 문제를 하나 내 보겠습니다.
소개서를 가장 먼저 읽는 사람이
다음 중 누구인가요?
① 결정권자(대표)
② 중간 담당자
여기서 답이 갈리기도 합니다.
만드는 쪽은 ①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먼저 읽는 사람은
②일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회사에서
"좋은 업체를 찾아왔는지"뿐 아니라
"이상한 업체를 데려오지 않았는지"로도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소개서는
판단 자료인 동시에
보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우리 소개서를 참고해
자기 보고서를 쓰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대표님의 소개서는 무엇을 위한 것이고,
그 소개서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대표님 마음에 드는 소개서인지,
담당자가 보고서에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소개서인지...
이 차이를 모른다면,
소개서가 왜 중간에서 멈추는지
모른 채 다시 만들게 될 수도 있습니다.
소개서의 본질은
예쁨이 아닙니다
그다음으로는, 소개서가
본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소개서의 본질은 예쁨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개서의 본질은
담당자가 우리를 대신 설명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저희가 소개서를 만들 때
바꾸는 부분을 예로 들어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예시)

1) 페이지 제목을 문장으로 씁니다
("사업 강점" 대신 결론 한 줄)
2) 숫자 옆에 출처를 같은 장에 붙입니다
3) 담당자가 받을 질문에 미리 답합니다
("왜 여기냐",
"더 싼 데는 없냐")
한 장에 메시지가 여러 개면
담당자가 필요한 내용을
골라 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담당자가 직접 요약해야 할 수도
있고,
자료를 검토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담당자의 손을
거쳐 위로 올라가려면,
이 회사를 골라야 하는 이유를
한 장씩 잘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런 생각으로 만들기 때문에,
저희는 자료를 먼저 살펴보고
필요한 장수를 검토합니다.
자료를 먼저 보고, 누가 읽고
어디에 내는 소개서인지 여쭌 뒤
목차부터 정리해 드립니다.
단지 예쁜 파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대표님의 소개서가
결정권자에게 닿게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위 세 가지가 지금 소개서에
이미 들어 있다면,
꼭 저희에게 맡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두 가지가 빠져 있다면,
스스로 채워 보셔도 충분합니다.
지금 소개서를 열어 아무 페이지나
하나 캡처해 보세요.
그 한 장만 남의 보고서에 붙여도
말이 된다면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앞뒤 장이 있어야 이해된다면,
그 장 제목부터 결론 한 줄로 바꾸세요
: )
에디북스는 중간에서 멈추지 않는
소개서를 고민하는 대표님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담당자가 받을 질문을
직접 정리하기 어려우신
대표님께서는 아래 홈페이지에
문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