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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서

제조업 회사소개서, 거래처 놓치지 않고 견적 문의 받는 법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이 글은 제조업 회사소개서를
짜는 방법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제조업 회사소개서를 알아보시는
대표님이나 담당 직원분이실 텐데요.
공장 사진만 넣은 소개서로
거래처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씁니다.

소개서를 보낸 뒤 '견적 문의가
안 온다'는 고민을 듣기도 합니다.
기술력도 장비도 있는데,
자료 안에서 믿을 이유가 보이지 않아
그냥 지나쳐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조업 대표님들은 기술에 익숙하셔도,
소개서 구성은 낯설 수 있어
이런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푸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대표님이 '받는 사람 눈으로'
소개서를 한 번 살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구매 담당자라면
무엇부터 찾을지 떠올리며
첫 장부터 넘겨 보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쁘다 보면 소개서를
다시 펼쳐 볼 틈이 없기도 합니다.
소개서를 잘 만들려면 맡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소개서가 어떻게 읽히는지
함께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화·미팅 없이도
메시지로 목차부터 함께 맞춰 가고
있습니다.

왜 공장 사진만 넣은 회사소개서는
견적 문의로 이어지기 어려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1. 회사 이야기로만 시작한다.
2. 형용사로 실력을 말한다.
3. 마지막 장에 다음에 할 일이 없다.

아무리 공장 사진이 좋아도,
'견적 요청'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에디북스가 제조업 회사소개서를
만들 때 지키는 것은 이렇습니다.

제조업 회사소개서, 거래처 놓치지 않고 견적 문의 받는 법

1. 공장 사진도 넣지만,
더 중요한 게 있다고 믿습니다.
2. 거래처가 얻는 결과를 먼저 씁니다.
3. 형용사 대신 숫자와 사례를 씁니다.
4. 마지막 장에 다음 행동을 넣습니다.
5.
완성본과 함께 원본 PPT를
드립니다.

오늘은 왜 공장 사진만으로는 부족한지,
소개서를 어떻게 다르게 짜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거래처가 얻는 결과가 뭔데?'
라고 궁금하신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 회사가 우리 일을 맡으면
우리에게 무엇이 좋아지는가'입니다.

저희가 만든 제조업 회사소개서
작업물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반도체 부품 유통 회사 소개서 일부입니다.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반도체 부품 유통 회사 소개서 일부입니다.
에디북스 실제 작업물 중 반도체 부품 유통 회사 소개서 일부입니다.

제조업에서는 비슷한 장비를 가진 회사끼리
비교될 수 있어, 소개서만으로 차이를
보여주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신 장비 보유',
'납기 철저'
같은 말만으로는
회사별 차이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숫자와 사례로 적으면,
같은 내용도 다른 회사와 구분되는
근거가 됩니다.

간단하게, 대표님이 이 소개서를 받는
구매 담당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보다
'보유 장비 목록과 대수'가 적힌
소개서에 더 믿음이 갈 수 있습니다.

이때 마지막 장에 (예시) '도면을 보내
주시면 가단가를 회신드립니다' 같은
한 줄이 있다면, 담당자는 다음에
무엇을 하면 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해를 쉽게 해 드리려고
간단하게 설명드렸는데요,
아래 비교를 보시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예시)
왼쪽: 장비 목록·대수와
납기 기록이 적힌 소개서
오른쪽: '최신 장비, 철저한 납기'만
적힌 소개서

대표님이 만약 부품을 맡길 곳을
고른다면, 어떤 회사에
견적을 물어보시겠어요?
아마 답은 정해져 있을 겁니다.

내 일이 어떻게 좋아지는지 보이고,
다음에 할 일이 분명한 곳을
고르실 겁니다.
왼쪽 소개서는 받는 사람이 궁금한 것을
숫자로 짚어 줍니다.

이에 반해 오른쪽은 좋은 말이지만,
판단할 근거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소개서에 아래 3가지가
모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하나라도 없다면,
보내기 전에 그 장부터 채우세요.

1. 거래처가 얻는 결과를 먼저 쓰기
2. 믿을 근거를 숫자로 보여주기
3. 마지막 장에 다음 행동 넣기

제조업 회사소개서, 거래처 놓치지 않고 견적 문의 받는 법

제조업 회사소개서, 거래처 놓치지 않고 견적 문의 받는 법

제조업 회사소개서에는 회사 개요,
설비, 인증, 거래처, 연혁 등
넣을 것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무엇을 먼저 보여줄지,
장마다 넣을 근거 자료까지
대표님이 이미 정리하셨다면
디자인만 맡기셔도 됩니다.
아직 정하지 못하셨다면,
목차를 잡을 때 함께 정해 주는 곳을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저희는 소개서·제안서를 누적 700건
만들어 왔지만, 이 방법이 모든 회사의
정답이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저희 글을 적어도 4~5개 정도
읽어 보시고, 저희와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메시지로 받고 있으며,
평균 10분 이내에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에디북스는 좋은 기술을 가진 제조사가
거래처의 견적 요청 후보에 오를 수 있는
소개서를 함께 만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사소개서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문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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