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들게 되는 소개서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작 실무자로서 기준을 말씀드립니다.
제작비, 이제 그만 날리세요.
저희는 소개서를 만드는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님 회사를
잘 보여주는 소개서를 만들어 왔습니다.
<에디북스에 남겨 주신 기록>
크몽 PRIME(상위 2%)
(실제 후기는 맨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소개서를 다른 곳에 맡겼더라도,
받는 사람에게 내용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으면
다시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제작비를 쓰고도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죠.
솔직히.. 돈도 돈이지만,
낭비되는 시간 역시 대표님께는
타격이 크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소개서·제안서를
누적 700건 만들며 보고 느낀 기준으로,
제작비 낭비 위험을 줄이는 업체 선택
기준 3가지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꼭 저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아래 3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는 다시 생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받는 사람에 맞는
구조부터 잡아 주는가?
소개서라고 해서 다 같은 소개서는
아닙니다.
받는 사람마다 궁금한 것이 다르고,
읽는 순서도 다릅니다.
그런데 받는 사람과 맞지 않는 구조로
만든다면?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반응으로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표지 다음에 바로 회사 연혁과
대표 인사말이 나오는 소개서는,
받는 사람의 "그래서 이 회사가 나한테
왜 필요한데?"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소개서를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받는 사람이 읽는 순서로
만들었는가'입니다.
에디북스를 예로 들자면,
가진 자료를 먼저 받아 목차부터
정리해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견적 전에 업체가 누구에게 보낼
자료인지 먼저 묻는다면
구조까지 맡겨 볼 만합니다.
묻지 않고 페이지 수만 묻는다면
구조는 직접 정해 두고 맡기셔야 합니다.
2. 문구와 디자인을
함께 보는가?
디자인만 맡겼을 때는 다 된 것 같은데,
막상 읽어 보면 무슨 회사인지
잘 안 보이는 순간이 있습니다.
예쁜데,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거죠.
이 지점에서 막히기도 합니다.
문구가 이미 확정돼 있다면
디자인만 맡기셔도 되지만,
문구가 아직 초안이라면
문구까지 함께 보는 곳을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 페이지에 하나의 메시지를
정하고,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가장 먼저 보이도록
시선의 흐름을 설계합니다.
질문에는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답해 드리고 있습니다.
3. 완성 뒤에도
고칠 수 있는가?
한 번 만들었다고 해서 소개서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커지고, 숫자가 바뀌고,
보낼 곳이 달라지면
소개서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런데 완성본만 PDF로 받으면,
나중에 숫자 하나 고치기도
어려워지는 거죠.
그래서 에디북스는 완성본과 함께
원본 PPT를 드립니다.
단순히 파일을 하나 더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대표님이 직접 고쳐 쓸 수
있게 하기 위한 방식인 거죠 :)

꼭 저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지금 회사소개서 PPT를 처음
맡기려는 대표님이라면,
이 3가지만큼은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받는 사람에 맞는 구조부터
잡아 주는지
문구와 디자인을 함께 보는지
완성 뒤에도 고칠 수 있는지
셋 중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결제 전에 다른 곳도 함께 알아보세요.
이 기준만 잘 확인하셔도, 허무하게
돈과 시간만 쓰는 일은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에디북스는 처음 맡기시는 회사소개서도
받는 사람에게 읽히는 PPT로
함께 만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사소개서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홈페이지에서
문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