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소개서는
디자인을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2023년 크몽에서 표지·PPT 디자인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소개서를 만들수록,
디자인만 바꿔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보였습니다.
좋은 회사인데도 목차와 문장이
정리되지 않아, 자료만 보면
작아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2024년,
회사·제품·브랜드 소개서를
기획부터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바꿨고,
2025년 에디북스 사업자를 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서·제안서·IR 자료를
누적 700건 만들었습니다.
![[공지] 에디북스 창립 배경](/column/media/m0533.webp)
일을 하면서 정한
원칙이 있습니다.
1. 영업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상담은 메시지로만 합니다.
대표님 시간을 뺏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2. 잘 만들 자신이 없는 일은
먼저 말씀드립니다.
견적 단계에서 저희 방식과 맞지 않으면,
결제 전에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3. 첫 시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합니다.
1차 전체 시안을 받아보신 뒤
48시간 안에, 첫 수정 요청 전에
말씀 주시면
결제 금액을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4. 말로만 설명하지 않고,
저희 자료에 먼저 적용합니다.
블로그·홈페이지·포트폴리오도
같은 기준으로 직접 만들고 고칩니다.
![[공지] 에디북스 창립 배경](/column/media/m0534.webp)
소개서는 예쁘게 만드는 문서가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이 회사를 판단하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공지] 에디북스 창립 배경](/column/media/m0535.webp)
모든 의뢰를 받지는 않습니다.
디자인을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바꾸는 것만 원하신다면,
저희보다 잘 맞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를 넣어 달라는 의뢰도
정중히 사양합니다.
헛걸음이 되지 않도록,
문의 전에 아래 공지를
먼저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서비스 범위와 진행 방식, 비용,
환불 조건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세 글이 각각 서비스 안내,
비용·환불, 실제 글쓰기 방식입니다.
회사가 더 크게 평가받을 만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의 소개서로
만족할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