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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실무

전자책 판매, 독자 심리 파악이 핵심이다.

원문 발행 · 홈페이지 게시 · 에디북스

소개서·제안서와 전자책 표지를 만들며

※ 에디북스에 문의하실 때 알아 두실
점 ※

에디북스는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상담하고 있습니다.

가진 원고와 자료만 보내 주시면,
순서대로 확인해 답을 드리고 있으니
편하게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전자책 판매, 독자 심리 파악이 핵심이다.

"이 책, 돈 쓸 만할까?"
독자의 첫 질문(예시)

전자책은 표지와 소개 글 몇 줄로
먼저 판단받는 상품입니다.

하지만 전자책 판매 페이지를 만들 때
잊지 말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독자가 판매 페이지를
오래 들여다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짧은 시간 안에 독자의 마음을
붙잡지 못하면, 아무리 공들여 쓴 책이라도
선택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자책 판매, 독자 심리 파악이 핵심이다.

예쁜 표지, 장점을 늘어놓는 소개 글은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식의 소개만으로는 이미 이름이
알려진 작가의 책과 차별점을
보여 주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알려진 이름이 아니라면,
그 책만의 장점을 찾고, 독자의 마음을
건드리는 소개 글을 잘 써야 합니다.

다음 예를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예시) A 책
블로그 글쓰기 노하우 50가지와
검색 노출 원리를 담은 전자책입니다.

(예시) B 책
매일 밤 1시간씩 글을 써도
아무도 안 읽어 주던 블로그,
그 1시간을 문의로 바꾸고 싶다면
이 책의 첫 장부터 펼쳐 보세요.


둘 중 어느 예시가 더 끌리시나요?
아마 B를 고르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지금 소개 글 첫 줄이 A처럼
담긴 내용만 나열한다면,
독자가 겪는 상황부터 다시 쓰세요.

독자를 붙잡는 소개 글은
'감정'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물론 독자가 정보를 꼼꼼히 따지는
편이거나,
값이 비싼 책이라면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책을 판매할 때는
독자의 마음을 아는 것을 넘어,
그 분야의 시장까지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표지와 소개 글은 원고 다음으로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표지를 만들 때도 '예쁜가'보다
'이 독자가 집어 들 만한가'를
먼저 따져 봐야 합니다.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표지를 어떻게 바꾸라는 거야?"

전자책을 처음 판매하시는 분이라면
이런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독자는 누구이고,
그 독자는 무엇을 원할까?

이 두 질문에 한 줄씩 답할 수 있다면
표지 글자와 소개 글 첫 줄은
직접 정하셔도 됩니다.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표지보다
기획부터 다시 보셔야 합니다.

'기획'에 가치를 둔 전자책은,
'기획'을 건너뛴 전자책과 다릅니다.

좋은 원고를 쓰셨다면, 그 원고가
누구의 어떤 마음에 닿을지부터
적어 보시길 바랍니다.

전자책 판매, 독자 심리 파악이 핵심이다.

정리하면, 전자책 판매는
독자의 마음을 먼저 읽고,
그 마음에 닿는 표지와 소개 글로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디북스는 자료가 정리되지 않았어도
맡기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전화·미팅 없이 메시지로 편하게
물어보실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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