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덱은 20장 정도 있어야 투자자가 진지하게 보지 않을까?
우리 기술 설명을 자세히 넣으면 알아봐 주겠지?
시장 규모 크게 보여주면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
IR덱 작성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제가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IR덱 작성을 받아 본 사람이 첫 장에서 "투자자가 처음 확인하는 3가지 질문은 어디서 확인하지?"라고 생각하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누적 700건 이상,
크몽 561건의 소개서·제안서를 작업해 온 에디북스입니다.
실제 검토자는 친절하게 끝까지 읽고 숨은 장점을 찾아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헛걸음하지 않게,
제일 먼저 볼 부분만 잡아보겠습니다.
IR덱 작성을 고치기 전에 먼저 투자자가 처음 확인하는 3가지 질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지 보세요.
IR덱 작성은 보는 사람이 묻는 말을 앞에서 바로 처리해야 합니다.
제가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20장짜리 IR덱을 만들었다고 해보겠습니다.
팀, 기술, 시장, 로드맵까지 다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습니다.
문제, 성장성, 실행력.
이 3장이 약하면 나머지 장표는 방어 자료가 됩니다.
이런 상황이면 "자료는 있는데 왜 안 됐지?"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자는 20장을 다 보지 않습니다
대표님 입장에서는 모든 내용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수많은 덱을 짧은 시간 안에 봅니다.
먼저 이 문제가 큰지, 지금 빠르게 커질 수 있는지,
이 팀이 해낼 수 있는지를 봅니다.
여기서 관심이 생겨야 세부 장표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IR덱의 승부는 전체 장수보다 초반 핵심 장표에서 갈립니다.
힘을 줄 장표를 먼저 정하세요
문제 장표는 고객의 고통을 선명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시장 장표는 큰 숫자보다 실제로 공략할 시장을 보여줘야 합니다.
트랙션 장표는 "될 것 같다"는 말보다 "이미 움직이고 있다"를 보여줘야 합니다.
매출, 고객, 사용량, 파트너십 같은 증거가 필요합니다.
나머지 장표는 이 3장을 받쳐 주는 자료입니다.
모든 장표를 똑같이 힘주면 정작 중요한 장표가 흐려집니다.
| 넘겨지는 장표 | 멈춰 보는 장표 |
|---|---|
| 회사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 문제와 기회를 먼저 잡습니다 |
| 기술 설명이 길어집니다 | 왜 지금인지 보여줍니다 |
| 시장 규모만 크게 보입니다 | 트랙션을 앞에 둡니다 |
| 트랙션이 뒤에 묻힙니다 | 팀의 실행력을 연결합니다 |
| 투자 요청이 흐립니다 | 투자금 사용 계획을 분명히 씁니다 |
IR덱 작성 투자자 시선 체크
투자자가 처음 1분 안에 무엇을 볼지 기준으로 확인해 보세요.
- 첫 5장 안에 트랙션이 없습니다
- 시장 장표가 TAM 숫자로 끝납니다
- 고객 문제가 추상적입니다
- 기술 설명이 고객 가치보다 깁니다
- 투자금 사용 계획이 막연합니다
3개 이상이면 지금은 꾸미기보다 앞부분을 다시 잡을 때입니다.
결론
정리하자면, IR덱 작성에서 헛걸음은 대부분 첫 확인 질문에서 생깁니다.
상대가 먼저 궁금해하는 말을 앞에서 처리해 주세요.
그래야 뒤에 있는 자료도 제대로 읽힙니다.
IR덱 작성은 보는 사람이 묻는 말을 앞에서 바로 처리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IR덱은 몇 장이 적당한가요?
다만 장수보다 초반 핵심 장표가 더 중요합니다.
투자자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술 설명은 얼마나 넣어야 하나요?
자세한 기술 설명은 부록으로 빼도 됩니다.
트랙션이 약하면 어떻게 하나요?
파트너십 같은 실행 증거를 정리해야 합니다.
에디북스는 회사소개서·입점제안서·IR 피칭덱·제품/브랜드 소개서를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제작합니다.
누적 700건 이상, 크몽 561건, 만족도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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